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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다가 치아가 너무 시리다면

    성신
    성신여대 성모치과의원
    Apr 20, 2026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다가 치아가 너무 시리다면
    Contents
    시림의 원리 — 치아 갑옷이 벗겨지는 순간치아는 세 층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왜 내 치아에서 상아질이 드러났는가"가 진짜 질문입니다원인 1 — 치아 '목'이 패인 경우 (치경부 마모증)진짜 원인은 칫솔질이 아니라 '이악물기·이갈이'입니다원인 2 — 잇몸이 내려가서 뿌리가 드러난 경우느낌부터 다릅니다 — '점'이 아니라 '띠'원인 3 — 치아에 '금'이 가 있는 경우 (가장 놓치기 쉬움)감별 포인트는 "씹을 때도 찌릿하다"조기 발견이 자연치아의 예후를 가릅니다원인 4 — 초기 충치가 조용히 진행 중인 경우일반 엑스레이만으로는 놓칠 수 있습니다발견 시기에 따라 치료 범위가 달라집니다원인 5 — 신경 자체에 염증이 시작된 경우 (가장 주의 필요)구분 방법은 '10초' 하나로 충분합니다자연치아 보존을 우선으로 합니다원인 6 — 선천적으로 시림에 민감한 치아 구조 (약 10%)시린이 원인별 증상과 치료 방향 한눈에 보기표 1. 시린이 6가지 원인별 증상 감별표 2. 원인별 치료 방향핵심 정리 — 3초 안에 내 시림 감별하기참아도 되는 시림 vs 빠른 진료가 필요한 시림경과 관찰이 가능한 경우빠른 진료가 권장되는 경우시린이 치과 선택 기준 — 환자가 확인해야 할 5가지치과 공포증 때문에 미뤄오셨다면자주 묻는 질문 (FAQ)시린이 치약을 써도 낫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스케일링 후 오히려 더 시려진 것 같은데 정상인가요?엑스레이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왜 계속 시린가요?잇몸이 많이 내려간 상태에서 스케일링을 받아도 괜찮은가요?씹을 때마다 특정 치아가 찌릿한데 충치가 없다면 무엇이 원인인가요?진료 안내 및 상담

    본문 핵심 3줄 요약

    • 시린이 증상의 원인은 치경부 마모, 잇몸 퇴축, 치아 균열, 초기 충치, 치수염, 선천적 구조 등 6가지로 구분되며, 원인에 따라 치료 방향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찬 것을 떼자마자 3초 안에 사라지는 시림은 비교적 안전한 편이지만, 10초 이상 이어지거나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는 시림은 신경까지 염증이 진행된 상태일 수 있어 빠른 진료가 권장됩니다.

    • 이갈이·이악물기 시 치아에 가해지는 힘은 정상 저작력의 2~10배에 달하며, 정량광형광분석기 큐레이(Qray)를 활용하면 육안이나 일반 엑스레이로는 감별하기 어려운 초기 균열과 초기 충치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답하는 핵심 질문 & 목차]

    • 시림은 왜 생기는가 — 상아질 노출 원리 (핵심 메커니즘)

    • 같은 시림이 왜 사람마다 원인이 다른가 — 6가지 원인 구조

    • 내 시림은 어느 원인에 해당하는가 — 스스로 감별하는 법

    • 참아도 되는 시림 vs 빠른 진료가 필요한 시림 (위험 신호)

    • 시린이 치과 선택 기준과 자주 묻는 질문 (FAQ)

    시린이 증상은 상아질이 외부로 드러나 치아 신경이 자극에 직접 반응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원인은 치경부 마모, 잇몸 퇴축, 치아 균열, 초기 충치, 치수염, 선천적 구조 6가지로 분류되며, 같은 '시림'처럼 느껴져도 치료법은 원인별로 완전히 다릅니다.

    성모치과의원(치과보존과·치주과·구강악안면외과 통합 진료)은 성신여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30초 거리(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 20가길 2, 3층)에 위치하며, 정량광형광분석기 큐레이(Qray)와 무통마취기 i-ject, 골내마취기 퀵슬리퍼를 활용해 시림의 원인을 감별하고 통증을 최소화한 진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림의 원리 — 치아 갑옷이 벗겨지는 순간

    치아를 덮는 법랑질이 손상되어 상아질이 드러나는 순간, 외부 자극이 신경까지 직접 전달되면서 시린이 증상이 시작된다.

    치아는 세 층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치아는 단순해 보이지만 세 층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바깥은 법랑질, 치아의 단단한 갑옷 역할을 하는 층입니다. 그 안이 상아질로, 신경으로 이어지는 수많은 미세한 관들이 지나가는 층입니다. 가장 안쪽이 치수로, 신경과 혈관이 모여 있는 치아의 심장과 같은 부분입니다.

    법랑질이 온전히 덮고 있을 때는 찬 것도 뜨거운 것도 신경까지 도달하지 않습니다.

    어떤 이유로든 상아질이 바깥으로 드러나는 순간, 외부 자극이 신경까지 곧장 전달되기 시작한다.

    결국 시림의 핵심은 이 한 문장으로 정리됩니다. 법랑질이라는 방어막이 어떤 경로로 손상되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시린이 진단의 출발점입니다.

    "왜 내 치아에서 상아질이 드러났는가"가 진짜 질문입니다

    치과에서 실제로 확인해야 할 것은 단순히 '시림'이라는 증상이 아닙니다.

    상아질이 드러난 경로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경로가 사람마다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시림 증상이라도 치료법은 최대 6가지 방향으로 갈릴 수 있습니다.

    원인 1 — 치아 '목'이 패인 경우 (치경부 마모증)

    치경부 마모증은 시린이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해당할 정도로 흔한 원인이며, 이악물기·이갈이로 인한 수평 방향의 힘이 주된 발생 기전이다.

    가장 흔하게 확인되는 원인입니다. 시린이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이에 해당합니다.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경계 부위를 치경부, 즉 '치아의 목'이라고 부릅니다. 이 부분은 원래부터 법랑질이 매우 얇거나 거의 없는 구조입니다.

    여기가 V자나 쐐기 모양으로 패이면 상아질이 바깥으로 드러나 찬 바람, 찬물, 심지어 칫솔모 접촉에도 시림 증상이 나타납니다.

    진짜 원인은 칫솔질이 아니라 '이악물기·이갈이'입니다

    칫솔질을 세게 하는 것이 원인이라고 자책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칫솔질은 부차적인 원인에 가깝습니다.

    정상적으로 치아끼리 서로 닿는 시간은 하루에 약 17~20분 정도입니다. 음식을 씹고 삼킬 때 잠깐 닿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런데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거나 자면서 이갈이를 하시는 경우에는 치아가 몇 시간씩 서로 맞닿아 있게 됩니다. 여기서 더 주목해야 할 것은 힘의 크기와 방향입니다.

    이악물기·이갈이 시 치아에 가해지는 힘은 정상 저작력의 2~10배에 달하며, 수직이 아닌 수평 방향(측방력)으로 집중된다.

    치아는 수직 방향의 힘은 비교적 잘 버팁니다. 하지만 수평 방향의 힘에는 취약합니다.

    이 힘이 누적되면 치아가 잇몸 경계에서 조금씩 떨어져 나가며 V자 패임이 생깁니다. 따라서 치경부 마모증으로 인한 시림은 시린이 치약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습니다.

    원인 2 — 잇몸이 내려가서 뿌리가 드러난 경우

    잇몸 퇴축으로 치아 뿌리가 노출되면 법랑질이 없는 백악질만 남아 일상적인 자극에도 넓은 범위의 시림이 나타나며, 내려간 잇몸은 자연 회복이 되지 않는다.

    치주염이나 치은 퇴축으로 잇몸이 내려가면, 원래 잇몸 속에 감춰져 있던 치아 뿌리가 바깥으로 드러납니다.

    치아 뿌리는 법랑질이 없습니다. 백악질이라는 훨씬 얇고 약한 층으로만 덮여 있어, 찬물·찬 공기·칫솔질은 물론 입으로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시림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느낌부터 다릅니다 — '점'이 아니라 '띠'

    치경부 마모증 시림이 '한 점에서 찌릿'이라면, 잇몸 퇴축 시림은 잇몸 라인을 따라 띠처럼 넓게 쓰라린 느낌에 가깝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잇몸은 한 번 내려가면 저절로 올라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단계부터는 '더 이상 내려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 방향이 됩니다.

    방법은 잇몸 속 깊은 치석을 정기적으로 제거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입니다.

    기존의 초음파 스케일링은 시림이 심한 경우 불편함이 클 수 있습니다. 성모치과의원(치과보존과·치주과·구강악안면외과 통합 진료)에서는 미세한 분말과 물·공기를 부드럽게 분사하는 EMS 파우더 스케일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잇몸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치석과 착색을 동시에 제거할 수 있어, 시림이 있어 스케일링을 미뤄오신 분들도 비교적 편안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인 3 — 치아에 '금'이 가 있는 경우 (가장 놓치기 쉬움)

    치아 미세 균열은 일반 엑스레이에 거의 포착되지 않으며, '찬물 시림과 씹을 때 찌릿함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 균열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치아에 미세한 균열이 있으면, 그 틈으로 찬 자극이 상아질까지 빠르게 전달됩니다.

    감별 포인트는 "씹을 때도 찌릿하다"

    치경부 마모증과 다른 결정적 차이가 있습니다.

    찬물 시림과 씹을 때 특정 치아의 시큰함, 이 두 가지가 함께 나타나면 균열이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더 주의해야 할 점은 이 미세 균열이 일반 엑스레이에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반 엑스레이상 특이 소견이 없었는데도 시림이 지속된다면, 치아 균열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원인은 대부분 오래된 큰 보철물, 딱딱한 음식 씹는 습관(얼음·뼈·견과류 껍질), 이갈이 등입니다.

    조기 발견이 자연치아의 예후를 가릅니다

    씹을 때 통증이 있는 치아는 찬물 시림보다 진행 속도가 빠를 수 있습니다. 균열이 상아질까지 내려간 상태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균열이 치아 뿌리까지 내려가지 않은 단계라면 신경치료와 크라운으로 자연치아를 보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기 발견과 빠른 치료가 자연치아 보존에 중요한 이유입니다.

    성모치과의원(치과보존과·치주과·구강악안면외과 등 통합 진료)에서는 맨눈과 일반 엑스레이로는 확인이 어려운 미세 균열 감별을 위해 정량광형광분석기 큐레이(Qray)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수한 빛을 조사하면 치아 표면 상태가 형광 반응으로 드러나는 원리를 이용해, 균열 의심 부위를 조기에 찾아낼 수 있습니다.

    정량광형광분석기 큐레이(Qray)는 일반 엑스레이와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미세 균열과 초기 충치를 형광 반응 원리로 감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균열이 있는 치아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범위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인 4 — 초기 충치가 조용히 진행 중인 경우

    초기 충치는 육안과 일반 엑스레이로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상아질까지 진행되기 전 발견하면 간단한 레진 치료로 마무리될 수 있다.

    스스로 충치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 중에 실제로는 초기 충치가 진행 중인 경우가 있습니다.

    충치가 법랑질을 지나 상아질까지 내려가기 시작하면, 그 시점부터 찬 것에 시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 엑스레이만으로는 놓칠 수 있습니다

    겉에서는 색 변화도 거의 없고, 일반 엑스레이로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치아 사이(인접면) 충치는 옆 치아에 가려져 육안으로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이 경우 시림은 한 치아에서 한정적으로 나타나고, 시간이 갈수록 강도가 강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찬물에만 시렸다가, 어느 순간부터 단 것에도 시리고, 나중에는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는 단계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발견 시기에 따라 치료 범위가 달라집니다

    초기 충치는 간단한 레진 치료로 마무리될 수 있습니다. 상아질 깊숙이까지 진행된 이후에는 신경치료가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동일한 치아라도 발견 시점에 따라 치료 방법이 크게 달라집니다.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수록 자연치아 수명을 더 길게 유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원인 5 — 신경 자체에 염증이 시작된 경우 (가장 주의 필요)

    찬 자극을 제거한 후에도 10초 이상 시림이 지속되거나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는 경우, 치수(신경) 내부에 염증이 시작된 치수염을 의심할 수 있다.

    앞의 네 가지는 "상아질이 드러나서" 생기는 시림이었습니다.

    다섯 번째는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치수(신경) 안쪽에 이미 염증이 시작된 상태, 즉 치수염입니다.

    구분 방법은 '10초' 하나로 충분합니다

    • 찬 것이 닿았다 떼면 3초 안에 사라지는 시림 → 앞의 1~4번 원인

    • 찬 것을 떼도 10초 이상 이어지거나,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고 박동처럼 쿵쿵거리는 느낌 → 치수염

    치수염은 더 이상 단순한 '시림'이라고 보기 어려운 단계입니다. 시린이 치약이나 코팅으로는 증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 단계에서 자연치아를 보존하기 위한 치료 방향은 신경치료입니다.

    자연치아 보존을 우선으로 합니다

    신경치료는 시간이 걸리고 술식이 복잡하지만, 성모치과의원(치과보존과·치주과·구강악안면외과 통합 진료)에서는 자연치아 살리기를 진료의 핵심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살릴 수 있는 치아라면 신경치료를 통한 보존을 우선적으로 검토합니다.

    "시림이 사라지는 데 몇 초가 걸리는가"는 신경치료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입니다. 이 감각은 환자분 본인이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원인 6 — 선천적으로 시림에 민감한 치아 구조 (약 10%)

    전체 인구의 약 10%는 선천적으로 법랑질과 백악질이 완전히 맞닿지 않아 상아질이 노출된 구조를 가지고 태어나며, 이런 경우 관리를 잘해도 시림이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다.

    "양치도 열심히 하고 이갈이도 안 하는데 왜 유독 시린 걸까요?" 하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이건 관리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약 10%의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치아 목 부분에서 법랑질과 백악질이 완전히 맞닿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는 이 두 층이 겹쳐서 상아질을 감싸야 하는데, 선천적으로 틈이 있어 처음부터 상아질이 약간 노출된 상태인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관리를 잘해도 상대적으로 시림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본인의 관리 부족 때문이 아닙니다.

    노출된 상아질 표면을 코팅하거나, 상아세관을 막아주는 성분이 포함된 치약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린이 원인별 증상과 치료 방향 한눈에 보기

    시린이의 6가지 원인은 증상의 양상, 지속 시간, 위험도가 서로 달라 정확한 감별 진단이 올바른 치료 계획의 첫걸음이 된다.

    아래 두 표는 원인별 대표 증상과 치료 방향을 정리한 것입니다.

    표 1. 시린이 6가지 원인별 증상 감별

    원인

    대표 증상

    시림 지속 시간

    위험도

    치경부 마모증

    한 점에서 찌릿, 이갈이·이악물기 동반

    3초 이내 소실

    중 (방치 시 진행)

    잇몸 퇴축

    잇몸 라인 따라 띠처럼 쓰라림

    수 초 이내 소실

    중 (잇몸 회복 불가)

    치아 균열

    찬물 시림 + 씹을 때 찌릿함 동반

    수 초~지속 가능

    높음 (발치 위험)

    초기 충치

    한 치아에 한정, 점차 강도 증가

    초기엔 3초 이내

    중~높음

    치수염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림·박동감

    10초 이상 지속

    매우 높음

    선천적 구조

    관리해도 꾸준히 민감

    짧게 소실

    낮음

    표 2. 원인별 치료 방향

    원인

    치료 방향

    활용 가능한 방법

    치경부 마모증

    패인 부위 수복 + 이갈이 원인 관리

    본드필 듀얼 레진

    잇몸 퇴축

    저자극 치석 제거 + 잇몸 염증 관리

    EMS 파우더 스케일링

    치아 균열

    균열 범위 감별 후 신경치료 + 크라운

    큐레이(Qray) 감별

    초기 충치

    조기 발견 시 수복 치료

    레진

    치수염

    신경치료 우선 검토

    플라젠 플라즈마 신경치료 고려

    선천적 구조

    상아세관 코팅, 민감성 치약 사용

    코팅 처치

    핵심 정리 — 3초 안에 내 시림 감별하기

    시림의 자가 감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찬 자극을 제거한 후 시림이 사라지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내 시림은 어느 쪽일까 — 체크리스트

    • ✓ 찬 것을 떼면 몇 초 안에 사라진다 → 1~4번 원인 해당 가능성 (원인 파악 후 치료)

    • ✓ 10초 이상 이어지거나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린다 → 5번 치수염 가능성 (빠른 진료 권장)

    • ✓ 씹을 때도 특정 치아가 찌릿하다 → 3번 균열 가능성 (엑스레이에 안 보여도 정밀 감별 필요)

    참아도 되는 시림 vs 빠른 진료가 필요한 시림

    시림의 위험도는 증상의 지속 시간과 양상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3주 이상 지속되거나 자발통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권장된다.

    경과 관찰이 가능한 경우

    • 찬 것을 떼면 3초 안에 사라지는 시림

    • 며칠 안에 강도가 점점 약해지는 시림

    • 스케일링이나 미백 직후 며칠간 생긴 일시적 시림

    • 시린이 치약 사용 2~3주 후 증상이 줄어드는 경우

    빠른 진료가 권장되는 경우

    • 찬 것을 떼도 10초 이상 이어지는 시림

    •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거나 박동처럼 쿵쿵거리는 느낌

    • 씹을 때 특정 치아가 찌릿한 경우 (균열 가능성 신호)

    • 한쪽 얼굴이나 잇몸이 함께 붓는 느낌

    • 3주 이상 사라지지 않는 시림

    시림은 치아가 보내는 예고 신호 같은 증상입니다.

    레진 치료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경우가 신경치료로 이어지고, 신경치료로 해결 가능했던 상황이 발치로 이어지는 과정의 출발점은 대부분 '시림을 참아온 시기'에 있습니다.

    자연치아를 보존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증상이 약한 단계에서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다.

    시린이 치과 선택 기준 — 환자가 확인해야 할 5가지

    시린이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증상만 보는 것이 아니라 6가지 원인을 체계적으로 감별하고, 자연치아 보존을 우선으로 하는 진료 방향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시린이 치과 선택 시 확인 사항

    1. 시림 원인을 하나로 단정하지 않고 6가지 원인을 체계적으로 감별하는가

    2. 일반 엑스레이로 확인이 어려운 미세 균열 감별 장비(큐레이(Qray)) 보유 여부

    3. 잇몸 퇴축 환자를 위한 저자극 스케일링(EMS 파우더 스케일러) 보유 여부

    4. 치수염 판정 시 발치가 아닌 신경치료 우선 원칙을 지키는가

    5. 무통 마취 시스템(무통마취기 i-ject, 골내마취기 퀵슬리퍼) 보유 여부

    치과 공포증 때문에 미뤄오셨다면

    성모치과의원(치과보존과·치주과·구강악안면외과 통합 진료)에서는 무통마취기 i-ject와 골내마취기 퀵슬리퍼를 병행 운용하고 있습니다. 마취 통증을 일반 침윤마취 대비 대폭 줄인 환경에서 치료를 진행하고 있어, 마취에 대한 부담으로 시린이 치료를 미뤄오신 분들도 보다 편안하게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시림이 있어서 치료가 더 아플 것 같다는 걱정이 있으셨다면, 내원 전에 미리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는 마취 방식을 안내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시린이 치약을 써도 낫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시린이 치약은 상아질의 미세한 관을 일시적으로 막아주는 방식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치경부 마모·초기 충치 등의 원인이 있을 때 일정 부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원인 자체(패인 치아, 내려간 잇몸, 균열, 충치)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치약 사용을 중단하면 다시 시림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2~3주 이상 사용해도 효과가 없다면, 원인 감별을 위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케일링 후 오히려 더 시려진 것 같은데 정상인가요?

    스케일링 후 일시적인 시림은 흔히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치석이 잇몸 아래를 덮고 있다가 제거되면서, 그동안 가려져 있던 치아 뿌리 일부가 드러나 자극에 민감해지기 때문입니다. 보통 1~2주 안에 자연스럽게 완화되는 경우가 많으며, 3주 이상 지속된다면 잇몸 퇴축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엑스레이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왜 계속 시린가요?

    일반 엑스레이에는 미세 균열과 초기 인접면 충치가 잘 포착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량광형광분석기 큐레이(Qray)를 활용하면 치아 표면을 형광 반응으로 분석하여, 육안과 일반 엑스레이 모두에서 확인되지 않았던 시림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 엑스레이에서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시림이 지속된다면, 정밀 감별 장비를 갖춘 치과에서 추가적인 확인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잇몸이 많이 내려간 상태에서 스케일링을 받아도 괜찮은가요?

    잇몸이 내려간 상태에서는 기존 초음파 스케일링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EMS 파우더 스케일러처럼 물·공기·미세 분말을 활용하는 저자극 방식이 상대적으로 편안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단, 잇몸 퇴축의 정도와 원인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내원 시 현재 잇몸 상태에 대해 충분히 말씀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씹을 때마다 특정 치아가 찌릿한데 충치가 없다면 무엇이 원인인가요?

    씹을 때 특정 치아에서 찌릿한 느낌이 반복된다면, 육안이나 일반 엑스레이로는 확인이 어려운 미세 균열(크랙)이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균열이 상아질까지만 진행된 경우에는 신경치료와 크라운으로 자연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균열이 깊어질 수 있으므로, 씹을 때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빠른 시일 내에 정밀 감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본 콘텐츠는 2026년 4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최신 치의학 정보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의료법 및 보건복지부 의료 광고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작성된 환자 교육 목적의 자료입니다. 구체적인 치료 계획이나 진단은 담당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치료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시린이 증상이 지속된다면, 원인 파악을 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치료 계획을 확인해 보세요.

    진료 안내 및 상담

    성모치과의원은 성신여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30초 거리에 위치하며, 전화 및 온라인을 통해 상담 예약이 가능합니다.

    마취에 어려움을 경험하셨거나, 과잉진료 없이 자연치아를 살리는 치료를 원하신다면 진료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치료 계획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모치과의원 진료 안내

    •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 20가길 2, 3층

    • 🚇 교통: 성신여대입구역 2번 출구 도보 약 30초(주차는 유타몰에 대고 말씀해주시면 2시간까지 지원해드립니다!)

    • 📞 전화: 02-922-3966

    • 🌐 홈페이지: www.seongmodental.com

    • 📅 네이버 예약: booking.naver.com

    • 💬 네이버 상담: talk.naver.com

    • 🟡 카카오 예약: pf.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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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치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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