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때 앞니 사이가 까맣게 비어 보일 때, 접촉점에서 잇몸뼈까지 5mm 연구와 메우는 방법들의 근거 수준
앞니 두 개가 맞닿은 점 아래, 잇몸이 있어야 할 자리가 작은 검은 삼각형으로 비어 보이는 상태를 치과에서는 블랙 트라이앵글(열린 치간 공극)이라고 부릅니다. 1992년 발표된 연구에서 환자 30명의 288개 부위를 잰 결과 치아가 맞닿는 점에서 잇몸뼈 꼭대기까지가 5mm 이하일 때 그 자리를 잇몸이 거의 100% 채우고 있었고, 6mm에서는 56%, 7mm 이상에서는 27% 이하만 채우고 있었습니다. 이 글은 그 측정 연구와 교정 치료 뒤 발생률을 본 연구 2편, 잇몸을 다시 채우는 방법을 모은 체계적 문헌고찰 2편, 레진으로 틈을 메우는 두 방법을 비교한 무작위 임상시험 1편을 차례로 살피고, 끝에 성모치과의원 홈페이지에 적어 둔 앞니 틈 진료 안내를 붙였습니다.
글쓴이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장태윤 대표원장 · 작성일 2026-10-28 · 최종 검토일 2026-10-28
한눈에 보는 결론
치아가 맞닿는 점에서 잇몸뼈까지의 거리가 길수록 그 아래를 잇몸이 채우고 있는 비율이 낮았습니다(Tarnow 1992, 초록 범위).
교정 치료를 마친 성인 337명의 사진 연구에서는 38%에서, 국내 대학병원 교정 환자 97명의 연구에서는 본문 서술 기준 위 앞니 사이 51%, 아래 앞니 사이 64%에서 검은 틈이 관찰됐습니다.
잇몸을 다시 채우는 방법을 모은 문헌고찰은 결합조직 이식의 근거가 비교적 탄탄하다고 보면서도, 연구마다 방법이 달라 임상 권고를 내리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레진으로 틈을 메운 무작위 임상시험(26명, 12개월)에서는 두 가지 매트릭스 방법 모두 모양·발음·음식물 끼임 평가에서 성공으로 분류됐고, 가장자리 적합도와 방사선 사진상 가장자리 상태에서만 두 군 사이에 차이가 있었으며, 12개월에 군마다 실패 1건이 기록됐습니다.
목차
앞니 사이 검은 삼각형은 어디가 비어서 생기나요
교정 치료 뒤에는 얼마나 자주 보였나요
잇몸을 다시 채우는 방법들의 근거는 어디까지 왔나요
레진으로 틈을 메운 임상시험은 무엇을 보였나요
연구 결과를 읽을 때 걸러야 할 점
성모치과의원 홈페이지에 적어 둔 앞니 틈 진료
자주 묻는 질문
앞니 사이 검은 삼각형은 어디가 비어서 생기나요
치간유두가 채우던 자리
치아와 치아 사이, 맞닿는 점 아래의 세모난 공간은 원래 치간유두라고 부르는 뾰족한 잇몸이 채우고 있습니다. 치간유두는 아래의 잇몸뼈가 받쳐 주는 구조여서, 잇몸뼈 높이가 낮아지거나 치아끼리 맞닿는 점이 위로 올라가면 잇몸이 그 공간 끝까지 닿지 못하고 빈 자리가 검게 보이게 됩니다.
Tarnow 1992: 5mm 이하 거의 100%, 6mm 56%, 7mm 이상 27% 이하
Tarnow 연구진은 환자 30명의 288개 부위에서 치아가 맞닿는 면의 아래 끝부터 잇몸뼈 꼭대기까지의 거리를 재고, 그 아래에 빈 공간이 보이면 치간유두가 없는 것으로, 잇몸이 공간을 채우고 있으면 있는 것으로 판정했습니다. 거리가 5mm 이하일 때 치간유두는 거의 100% 있었고, 6mm에서는 56%, 7mm 이상에서는 27% 이하였습니다. 이 논문은 초록에서 확인한 범위만 옮겼습니다. 30년 넘게 지난 단일 연구이므로, 5mm를 넘으면 반드시 틈이 생긴다는 경계선으로 읽기보다는 거리가 길어질수록 잇몸이 채우는 비율이 줄어드는 경향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사람들은 이 틈을 얼마나 신경 썼나요
무작위로 고른 80명에게 디지털로 수정한 치아 사진을 보여 주고 평가하게 한 설문 연구(Cunliffe 2009)에서, 검은 삼각형은 충치와 크라운 가장자리 다음으로 세 번째로 싫다고 꼽힌 외모 문제였습니다. 이 연구도 초록 범위만 옮겼고, 실제 입안이 아닌 수정된 사진을 본 평가라는 점을 함께 적어 둡니다.
교정 치료 뒤에는 얼마나 자주 보였나요
Kurth 2001: 교정 치료를 마친 성인 337명 중 38%
Kurth와 Kokich(Kurth 2001)는 교정 치료를 마친 성인 337명의 치료 후 구강 사진을 평가해 검은 틈의 유병률을 38%로 보고했습니다. 119명을 따로 재 본 결과, 치료 후 잇몸뼈에서 접촉점까지의 거리가 5.5mm를 넘는 경우, 두 뿌리가 벌어진 각도가 큰 경우, 치아 머리가 세모꼴에 가까운 경우가 검은 틈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치료 전 앞니가 돌아가 있거나 겹쳐 있던 정도는 통계적으로 관련이 없었습니다. 이 연구는 초록에서 확인한 범위만 옮겼습니다.
Jung 2024: 국내 교정 환자 97명, 위 앞니 사이 51%·아래 64%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교정과 연구진(Jung 2024)은 치료 전에는 앞니 사이 검은 틈이 없던 교정 환자 97명(남 29명·여 68명, 평균 22.7세)의 치료 후 사진과 방사선 사진, 모형을 후향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잇몸병이 있거나 치아 사이를 갈아 내는 시술(IPR)을 받은 환자는 처음부터 제외했습니다. 초록과 본문 서술에 따르면 치료를 마친 뒤 검은 틈은 위 앞니 사이 51%, 아래 앞니 사이 64%에서 관찰됐습니다. 다만 원문 표 2는 칸 배치와 인원 수가 이 서술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이 글은 서술된 비율만 옮겼습니다.
위 앞니에서 검은 틈이 생긴 군은 생기지 않은 군보다 평균 나이가 많았고(28.14세 대 16.94세), 치료 기간도 유의하게 길었습니다. 본문과 표의 수치가 달라 치료 기간의 구체적인 값은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요인을 함께 넣은 분석에서 나이 1살마다의 오즈비는 위 앞니 1.087, 아래 앞니 1.197이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치료 전후 접촉점에서 잇몸뼈까지 거리의 변화와 검은 틈 사이에 유의한 관련이 나오지 않았는데, 저자들은 거리를 상대적인 변화로만 쟀다는 점을 함께 적었습니다.

두 연구를 함께 읽을 때
Kurth 2001은 성인만 대상으로 했고, Jung 2024는 청소년과 성인을 함께 보면서 아래 앞니까지 평가했습니다. 대상 연령과 평가한 치아 범위가 달라서, 38%와 51~64%를 같은 잣대의 숫자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두 연구 모두 교정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과의 비교군이 없어, 교정 치료가 검은 틈을 만든다고 단정할 수 있는 설계는 아닙니다.
잇몸을 다시 채우는 방법들의 근거는 어디까지 왔나요
Patel 2024: 45편을 모았지만 메타분석은 불가능했습니다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 연구진의 체계적 문헌고찰(Patel 2024)은 추적 기간이 3개월 이상인 치간유두 재건 연구 45편을 모았습니다. 무작위 임상시험은 7편이었고, 코호트 연구 2편, 증례 시리즈 19편, 증례 보고 17편이었습니다. 방법별로는 히알루론산 주사 15편, 혈소판 농축 섬유소(PRF) 6편, 잇몸 연조직 이식 16편, 교정 치료 4편, 기타 4편이었습니다. 연구마다 방법과 결과 지표가 너무 달라 메타분석은 할 수 없었습니다. 저자들은 입천장에서 떼어 낸 결합조직을 옮겨 심는 이식이 장기적으로 검은 틈을 줄이는 근거가 가장 탄탄해 보인다고 하면서도, 임상의에게 권고를 내리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원문은 초록에서 45편으로, 본문의 연구 설계 문단 한 곳에서 44편으로 적고 있어, 이 글은 초록의 숫자를 따랐습니다.
무작위 임상시험 7편의 비뚤림 평가
같은 문헌고찰에서 무작위 임상시험 7편 가운데 4편은 비뚤림 위험이 높고 나머지 3편은 불분명하다고 평가됐으며, 위험이 낮다고 평가된 연구는 없었습니다. 히알루론산 주사를 식염수 주사와 비교한 무작위 임상시험(환자 10명, 36개 부위)은 3개월에는 검은 틈 높이가 주사군에서 더 줄었지만 6개월에는 두 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고 이 문헌고찰은 정리했습니다.

Alsharif 2024: 히알루론산 주사만 모은 24편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아지즈 대학교 연구진(Alsharif 2024)은 앞니 부위에서 히알루론산 주사만 단독으로 쓴 전향적 연구 24편(전향적 임상연구 15편, 무작위 임상시험 9편), 치간유두 898개를 모았습니다. 무작위 임상시험 9편 가운데 비뚤림 위험이 낮은 연구는 3편, 일부 우려 1편, 높음 5편이었고, 연구마다 차이가 커서 역시 메타분석은 하지 못했습니다. 저자들은 결과가 유망하고 부작용이 적었다고 보면서, 표준화된 방법의 장기 무작위 임상시험이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문헌고찰은 초록 범위를 옮겼습니다.
레진으로 틈을 메운 임상시험은 무엇을 보였나요
Hussien 2023: 26명을 두 가지 매트릭스로 나눈 12개월 비교
잇몸을 다시 키우는 대신, 치아 옆면에 레진을 덧붙여 맞닿는 점을 잇몸 쪽으로 내리고 빈 공간을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집트 카이로 대학교 연구진(Hussien 2023)은 위 앞니 사이 검은 틈이 있는 35~50세 26명을 무작위로 13명씩 나눠, 한 군은 일반 투명 셀룰로이드 띠(매트릭스)로, 다른 군은 앞니 곡면에 맞춘 바이오클리어 매트릭스와 사출 성형 방식으로 레진을 채웠습니다. 잇몸 꼭지가 많이 내려간 경우(Nordland·Tarnow 분류 3급)는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제외했고, 연구에 쓴 바이오클리어 매트릭스 세트는 제조사 구성상 2.5mm까지의 공간을 메우는 제품이었습니다. 평가는 치료 직후, 6개월, 12개월에 FDI 기준으로 했고, 평가자와 통계 담당자는 어느 군인지 몰랐지만 시술자는 알고 있었습니다.
12개월 결과: 가장자리 평가에서만 두 군 차이, 군마다 실패 1건
12개월 동안 탈락한 참여자는 없었습니다. 방사선 사진으로 본 가장자리 상태와 가장자리 적합도는 모든 시점에서 바이오클리어 매트릭스 군이 더 좋았습니다(p<0.05). 인접면 형태와 심미적 형태, 발음, 음식물 끼임은 두 군 모두 성공으로 분류됐고 군 간 차이가 없었으며, 잇몸 반응과 가장자리 착색도 두 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12개월 시점에는 일반 매트릭스 군 1건이 잇몸 반응·가장자리 착색·가장자리 적합도에서, 바이오클리어 매트릭스 군 1건이 방사선 사진상 가장자리 상태에서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실패 점수로 기록됐고, 이 실패 건수의 두 군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저자들은 두 방법이 거의 같은 수준으로 성공적이었고 결과는 시술자의 숙련도에 달려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이 결과가 말하지 않는 것
참여자가 26명이고 추적이 12개월이어서 레진이 몇 년 동안 유지되는지는 이 연구로 알 수 없습니다. 위 앞니에서 치간유두 높이 소실이 1·2급인 경우만 대상으로 했고, 잇몸 상태가 좋은 사람만 포함했습니다. 레진으로 메우는 방법은 치아 옆면을 넓혀 빈 공간을 줄이는 방식이어서, 치아가 넓어 보이는 정도와 칫솔·치실이 들어가는 길을 함께 따져야 합니다. 저자들은 잘 다듬은 레진이 치간유두 회복을 돕는다고 고찰했지만, 이 시험은 잇몸 부피를 직접 재지 않았고 저자들도 그 측정을 다음 연구 과제로 남겼습니다.
연구 결과를 읽을 때 걸러야 할 점
연구 | 설계·대상 | 무엇을 봤나 | 주요 수치 | 한계 |
|---|---|---|---|---|
Tarnow 1992 | 측정 연구, 30명·288부위 | 접촉점-잇몸뼈 거리와 치간유두 유무 | 5mm 이하 거의 100% · 6mm 56% · 7mm 이상 27% 이하 | 단일 연구, 초록 확인 |
Kurth 2001 | 사진·측정 연구, 교정 후 성인 337명 | 교정 후 검은 틈 유병률과 관련 요인 | 38% · 거리 5.5mm 초과와 관련 | 비교군 없음, 초록 확인 |
Jung 2024 | 후향적 연구, 교정 환자 97명 | 위·아래 앞니 사이 발생률과 위험 요인 | 위 51%·아래 64%(본문 서술) · 나이 오즈비 1.087·1.197 | 단일 병원, 비교군 없음, 원문 표와 서술 일부 불일치 |
Patel 2024 | 체계적 문헌고찰, 45편 | 치간유두 재건 방법별 근거 | 무작위 임상시험 7편 중 4편 비뚤림 위험 높음 · 메타분석 불가 | 증례 위주, 방법·지표 제각각 |
Alsharif 2024 | 체계적 문헌고찰, 24편·898부위 | 히알루론산 주사 단독 | 무작위 임상시험 9편 중 5편 비뚤림 위험 높음 | 장기 자료 부족, 초록 확인 |
Hussien 2023 | 무작위 임상시험, 26명 | 레진 수복, 매트릭스 두 방법 | 12개월 탈락 0 · 가장자리 평가만 군 간 차이 · 군마다 실패 1건 | 소규모, 1년, 시술자 눈가림 없음 |
Tarnow 1992의 5mm는 측정 당시 치간유두가 있는지 없는지를 본 단면 결과여서, 시간이 지나며 잇몸이 다시 차오르는지는 보여 주지 않습니다.
교정 치료 뒤 발생률을 본 두 연구는 교정 치료를 받지 않은 비교군이 없어서, 나이에 따른 잇몸 변화와 교정 치료의 영향을 따로 떼어 내지 못했습니다.
잇몸을 채우는 방법을 모은 두 문헌고찰은 모두 메타분석을 하지 못했고, 포함된 무작위 임상시험의 절반 이상이 비뚤림 위험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레진 수복 임상시험은 두 가지 레진 방법끼리 비교했을 뿐, 잇몸 이식이나 히알루론산 주사와 맞대어 본 연구가 아닙니다.
성모치과의원 홈페이지에 적어 둔 앞니 틈 진료
심미치료 안내에 적어 둔 순서
성신여대입구역 2번 출구 앞 성모치과의원은 심미치료 안내에 치아를 깎지 않는 방법부터 검토하고, 형태와 작은 틈은 레진 빌드업으로 먼저 다룬 뒤 라미네이트를 검토하는 순서를 적어 두었습니다. 같은 페이지의 레진 빌드업 항목은 바이오클리어 특수 매트릭스와 광중합기를 써서 깨지거나 닳은 앞니와 블랙 트라이앵글을 복합 레진으로 복원하는 진료로 소개합니다. 앞니 사이 레진 비니어가 시간이 지나 물들거나 깨졌을 때의 연구는 인블로그 레진 비니어 착색·깨짐과 보수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스케일링 뒤 이 사이가 넓어 보일 때
홈페이지 스케일링·잇몸관리 가이드는 스케일링 뒤 이 사이가 넓어 보이는 것을, 그 틈을 채우고 있던 치석이 빠지면서 원래 상태가 드러나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같은 가이드는 치석을 그대로 두면 잇몸뼈가 계속 흡수되어 틈이 실제로 더 커진다고 적고 있습니다. 앞에서 본 Tarnow 1992와 Kurth 2001이 공통으로 짚은 변수도 접촉점과 잇몸뼈 사이의 거리였습니다. 잇몸 출혈과 관리 간격은 인블로그 잇몸 출혈과 치주 유지관리 간격 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앞니 사이 검은 틈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다시 차오르나요?
이 글에서 본 Tarnow 1992는 한 시점에 치간유두가 있는지를 잰 연구여서 저절로 차오르는지는 보여 주지 않습니다. 잇몸을 다시 채우는 시술을 모은 문헌고찰도 근거가 부족하다고 결론지었기 때문에, 저절로 메워진다고 기대할 근거는 이 자료들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Q2. 스케일링을 받고 나서 이 사이가 벌어진 것 같아요.
성모치과의원 홈페이지 스케일링 가이드는 이를, 틈을 채우고 있던 치석이 제거되며 원래 상태가 드러나는 것으로 설명하고, 치석을 방치하면 잇몸뼈가 흡수되어 틈이 실제로 더 커진다고 적고 있습니다. 같은 가이드는 양치할 때 나는 피를 잇몸에 이미 염증이 있다는 신호로 설명합니다.
Q3. 교정 치료를 하면 꼭 검은 틈이 생기나요?
교정 후 성인 337명의 연구에서는 38%, 국내 교정 환자 97명의 연구에서는 본문 서술 기준 위 앞니 사이 51%에서 관찰됐습니다. 두 연구 모두 비교군이 없어 교정 치료가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고, Jung 2024에서는 나이가 많을수록 검은 틈이 관찰될 오즈가 높았습니다(1살마다 위 앞니 오즈비 1.087).
Q4. 히알루론산 주사로 잇몸을 채울 수 있나요?
히알루론산 주사만 모은 문헌고찰(24편)은 결과가 유망하다고 보았지만 무작위 임상시험 9편 중 5편의 비뚤림 위험이 높았습니다. Patel 2024가 요약한 식염수 비교 시험에서는 6개월에 두 군 사이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장기 결과를 보여 주는 자료는 아직 적습니다. 성모치과의원 홈페이지 심미치료 안내에는 히알루론산 잇몸 주사가 진료 항목으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Q5. 레진으로 메우면 치아를 많이 깎나요? 자연스러움은 어떻게 판단하나요?
성모치과의원 홈페이지는 레진 빌드업을 삭제량이 거의 없는 방법으로 소개하고, 심미치료는 깎지 않는 방법부터 검토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움의 기준으로 홈페이지가 제시하는 것은 치아 색과 투명감을 맞춘 레진을 층층이 쌓는 방식이며, 틈의 크기와 치아 모양에 따라 레진으로 메울 수 있는 범위가 달라집니다. Hussien 2023도 위 앞니의 치간유두 높이 소실 1·2급만 대상으로 했습니다.
Q6. 성신여대입구역 근처에서 앞니 틈 레진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성모치과의원 비급여 수가 안내에는 블랙 트라이앵글 항목이 따로 적혀 있지 않고, 앞니 사이 틈과 관련된 항목으로 「치간이개(diastema) 레진 20만원 1면 기준 · 면 추가 시 수가 상이」, 「치간이개(diastema) 본드필 35만원 7년 보증」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같은 페이지는 일반 레진의 보증을 1년(정기 검진 전제)으로 적고 있습니다.
Q7. 성북구 성모치과의원의 위치와 진료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성모치과의원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20가길 2, 3층으로 성신여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0초 거리입니다. 진료시간은 월·수·금 09:30~18:30, 화 09:30~20:00, 토 09:30~14:30(점심 없음)이고 목·일·공휴일은 휴진합니다. 전화는 02-922-3966입니다.
1998년 개원한 성모치과의원의 3대 대표원장인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장태윤 대표원장이 진료합니다.
같은 크기의 틈이라도 잇몸 두께와 앞니 모양, 남아 있는 잇몸뼈 높이에 따라 메운 뒤의 모습이 다르게 나오므로, 여기 옮긴 연구 수치는 한 분의 결과를 미리 알려 주는 숫자로 쓰이기 어렵습니다.
참고문헌
Tarnow DP, Magner AW, Fletcher P. The effect of the distance from the contact point to the crest of bone on the presence or absence of the interproximal dental papilla. J Periodontol 1992;63(12):995-996. DOI 10.1902/jop.1992.63.12.995 · PMID 1474471 [임상 측정 연구] 30명·288부위 · 초록 확인
Cunliffe J, Pretty I. Patients' ranking of interdental "black triangles" against other common aesthetic problems. Eur J Prosthodont Restor Dent 2009;17(4):177-181. PMID 20158060 [설문 연구] 80명 · 초록 확인
Kurth JR, Kokich VG. Open gingival embrasures after orthodontic treatment in adults: prevalence and etiology. Am J Orthod Dentofacial Orthop 2001;120(2):116-123. DOI 10.1067/mod.2001.114831 · PMID 11500652 [사진·측정 연구] 337명 · 초록 확인
Jung JS, Lim HK, Lee YS, Jung SK. The Occurrence and Risk Factors of Black Triangles Between Central Incisors After Orthodontic Treatment. Diagnostics 2024;14(23):2747. DOI 10.3390/diagnostics14232747 · PMID 39682655 [후향적 연구] 97명 · 도판 출처 · PMC 원문
Patel M, Guni A, Nibali L, Garcia-Sanchez R. Interdental papilla reconstruction: a systematic review. Clin Oral Investig 2024;28(1):101. DOI 10.1007/s00784-023-05409-0 · PMID 38231354 [체계적 문헌고찰] 45편 · 도판 출처 · PMC 원문
Alsharif SB, Aljahdali B. The use of hyaluronic acid injection for treatment of black triangle and reconstruction of lost interdental papilla in anterior teeth: a systematic review. Acta Odontol Scand 2024;83. DOI 10.2340/aos.v83.40864 · PMID 38864684 [체계적 문헌고찰] 24편·898부위 · PMC 원문
Hussien AOT, Ibrahim SH, Essa MES, Hafez RM. Restoring black triangle with bioclear matrix versus conventional celluloid matrix method: a randomized clinical trial. BMC Oral Health 2023;23:402. DOI 10.1186/s12903-023-03102-y · PMID 37330484 [무작위 임상시험] 26명 · 도판 출처 · PMC 원문
본문 논문 도판 4점은 CC BY 4.0 라이선스에 따라 각 캡션에 출처를 밝혔고, PMC에 실린 이미지를 고치지 않고 그대로 실었습니다. 방사선 사진 측정도, 석고 모형 측정 사진, 비뚤림 평가표, 참여자 흐름도이며 환자 얼굴이나 구강 사진은 없습니다.
Tarnow 1992, Cunliffe 2009, Kurth 2001, Alsharif 2024는 초록에서, Jung 2024, Patel 2024, Hussien 2023은 원문 전문에서 확인한 범위만 옮겼습니다. 참고문헌은 본원 진료 결과를 검증한 문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