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이 때문에 턱이 아픈 걸까 — 수면 이갈이 9.7% vs 낮 이 악물기 62%, 턱관절 통증과의 관계 근거
핵심 답변 — 밤에 이를 가는 습관이 턱관절 통증을 '충분히 설명하는 원인'이라는 통념은 수면검사 연구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턱 근육 통증 환자 124명 중 실제 수면 이갈이가 확인된 사람은 9.7%로 건강한 대조군(10.9%)과 차이가 없었고, 대신 낮 동안 이를 붙이거나 턱에 힘을 주는 습관(각성 이갈이)은 턱관절 장애 환자에서 62.1%로 통증이 없는 사람(36.2%)보다 뚜렷하게 잦았습니다. 이 글은 성신여대입구 성모치과의원 통합치의학과 전문의가 수면 이갈이·각성 이갈이·턱관절 통증의 관계를 논문 수치로 정리한 것입니다.
목차
결론부터 — 이갈이가 턱관절 통증의 '범인'이라는 통념은 근거가 약합니다
이갈이는 두 종류입니다 — 수면 이갈이와 각성 이갈이
밤에 가는 이갈이와 턱 근육 통증, 수면검사가 보여준 것
낮에 이를 붙이고 턱에 힘주는 습관이 더 관련이 깊습니다
성신여대입구 성모치과의원에서는 이렇게 감별합니다
스스로 해볼 수 있는 것과 연구의 한계
자주 묻는 질문 7가지
글쓴이: 장태윤 ·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 성모치과의원 대표원장
결론부터 — 이갈이가 턱관절 통증의 '범인'이라는 통념은 근거가 약합니다
자가 보고 55.3% vs 수면검사 9.7%
"자고 일어나면 턱이 뻐근하고 아픈데, 제가 이를 갈아서 그런가요?"라는 질문을 성북구 진료실에서 자주 듣습니다. 2012년 미국치과의사협회지(JADA)에 실린 Raphael 등의 연구는 이 질문에 직접 답한 드문 연구입니다. 턱 근육 통증(근막성 턱관절 장애)이 있는 여성 124명과 통증이 없는 여성 46명에게 먼저 설문을 했더니, 통증 환자의 55.3%가 "이를 간다"고 답해 대조군 15.2%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그런데 같은 사람들을 수면검사실에서 이틀 밤 폴리솜노그래피로 실제 측정하자, 수면 이갈이 기준을 충족한 비율은 통증 환자 9.7%, 대조군 10.9%로 통계적으로 같았습니다.
"이갈이 소리"는 통증 없는 사람에게 더 흔했습니다
같은 연구에서 밤사이 치아가 갈리는 소리가 녹음된 비율은 통증 환자 59.7%, 대조군 78.3%였습니다. 소리가 난다는 사실만으로 턱관절 통증을 설명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저자들은 "수면 이갈이가 근막성 턱관절 장애를 충분히 설명한다는 통념은 버려야 한다"고 결론지었고, 이갈이 억제를 목적으로 한 치료를 턱관절 통증 치료 근거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관련 있을까
최근 연구들은 밤의 이갈이보다 낮 동안 이를 붙이고 턱에 힘을 주는 습관, 즉 각성 이갈이에 주목합니다. 아래에서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이갈이는 두 종류입니다 — 수면 이갈이와 각성 이갈이
2018년 국제 합의 정의
2018년 Lobbezoo 등 14명의 국제 전문가 합의문(Journal of Oral Rehabilitation)은 이갈이를 두 가지로 나누었습니다. 수면 이갈이는 잠자는 동안 나타나는 저작근 활동(율동성 또는 비율동성)이고, 각성 이갈이는 깨어 있는 동안 반복적으로 치아를 접촉시키거나 턱을 꽉 다물거나 밀고 있는 행동입니다. 합의문은 특별한 다른 질환이 없는 사람에게서 이갈이는 '병'이 아니라 특정 결과의 위험 요인(또는 보호 요인)이 될 수 있는 '행동'으로 보아야 한다고 못 박았습니다.
얼마나 흔한가 — 설문과 수면검사 수치가 다릅니다
브라질 상파울루 시민 1,042명을 설문과 수면검사로 함께 조사한 Maluly 등(2013, Journal of Dental Research)의 자료가 대표적입니다. 설문만으로는 12.5%가 이갈이였지만, 수면검사만으로 판정하면 7.4%, 설문과 수면검사 둘 다 충족하는 경우는 5.5%였습니다. Manfredini 등(2013)의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성인의 '잦은' 수면 이갈이 보고율이 12.8%±3.1%, 각성 이갈이가 22.1~31%였습니다. 2024년 Zieliński 등이 170편의 논문을 모아 낸 메타분석에서는 세계 평균 수면 이갈이 유병률 21%, 각성 이갈이 23%로, 성인 네 명 중 한 명꼴로 낮에 이를 붙이는 습관이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지표 | 수치 | 출처 |
|---|---|---|
설문으로 판정한 수면 이갈이 | 12.5% | Maluly 2013, 1,042명 |
수면검사만으로 판정한 수면 이갈이 | 7.4% | Maluly 2013 |
설문+수면검사 모두 충족 | 5.5% | Maluly 2013 |
세계 평균 수면 이갈이 / 각성 이갈이 | 21% / 23% | Zieliński 2024, 170편 메타분석 |
턱 근육 통증 환자의 수면검사 이갈이 | 9.7% (대조군 10.9%) | Raphael 2012, 124명 vs 46명 |
턱관절 장애 환자의 낮 이갈이 행동 빈도 | 62.1% (대조군 36.2%) | Câmara-Souza 2023, 54명 vs 30명 |
수치를 읽을 때 주의할 점
설문 기반 유병률은 본인이 느끼는 정도에 좌우되므로 같은 인구에서도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Zieliński 2024 메타분석이 수면검사 기반 수면 이갈이를 43%로 추정한 것도 신뢰구간이 16.65~74.68%로 매우 넓어, 수면검사실을 찾는 사람이 애초에 코골이나 수면장애가 있는 집단이라는 선택 편향을 감안해 읽어야 합니다.
밤에 가는 이갈이와 턱 근육 통증, 수면검사가 보여준 것
왜 설문과 검사 결과가 이렇게 다를까
Manfredini와 Lobbezoo가 1998~2008년 논문 46편을 정리한 체계적 문헌고찰(2010)에 따르면, 설문이나 임상 진찰로 이갈이를 판정한 연구에서는 턱관절 통증과 양의 연관이 나오지만, 수면검사나 근전도처럼 정량적 방법으로 판정한 연구에서는 연관이 훨씬 약해졌습니다. 아픈 사람은 자기 턱에 더 주의를 기울이고, 통증 자체가 "이를 갈았나 보다"라는 해석을 유도하기 때문입니다.
이갈이는 근전도로 이렇게 기록됩니다
수면검사나 휴대용 근전도 기기는 교근(볼 근육)의 전기 신호를 시간 단위로 기록합니다. 긴 수축(tonic), 리듬 있는 반복 수축(phasic), 가벼운 문지름, 세게 가는 동작, 이 악물기, 턱 밀기가 각각 다른 파형으로 나타납니다. 루마니아 연구진(Vlăduțu 2022)이 40명에게 24시간 휴대용 근전도를 채운 연구에서는 이갈이 의심군의 낮 시간 이 악물기 사건이 대조군보다 약 3배 많았고, 낮 시간 이갈이 지수는 2.251%로 대조군 0.585%의 약 4배였습니다.

연구의 한계
Raphael 2012 연구는 여성만을 대상으로 했고, 이틀 밤의 수면검사가 평소의 밤을 대표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근전도 연구는 표본이 40명으로 작고 이갈이 판정이 '의심' 수준이었습니다. 어느 연구도 이갈이가 턱관절 통증과 전혀 무관하다고 말하지는 않으며, '충분한 원인'은 아니라는 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낮에 이를 붙이고 턱에 힘주는 습관이 더 관련이 깊습니다
스마트폰 알림으로 하루 20번 확인한 연구
2023년 Câmara-Souza 등(Journal of Clinical Medicine)은 턱관절 장애 환자 54명과 통증이 없는 30명에게 일주일 동안 하루 20번 무작위로 울리는 스마트폰 알림을 보내, 그 순간 턱 상태를 '이완 / 턱 힘주기 / 치아 접촉 / 이 악물기 / 이 갈기' 중에서 고르게 했습니다. 일주일 평균 각성 이갈이 행동 빈도는 턱관절 장애 환자 62.1%±26.8%, 통증 없는 사람 36.2%±27.3%였습니다. 특히 치아를 붙이지 않은 채 턱 근육에 힘을 주는 '턱 힘주기(bracing)'가 환자군 29.4%, 대조군 12.7%로 가장 큰 차이를 보였고, 이 악물기와 이 갈기는 두 집단 간 차이가 없었습니다. 근육 통증 환자와 관절 통증 환자 사이에도 빈도 차이는 없었습니다.
건강한 젊은 성인도 28.3%는 낮에 이를 붙이고 있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통증이 없는 치과대학생 46명을 일주일 관찰한 Bracci 등(2018)에서는 턱 근육이 이완된 순간이 71.7%, 치아 접촉 14.5%, 턱 힘주기 10.0%로 전체 각성 이갈이 행동 빈도는 28.3%였습니다. 즉 건강한 사람도 하루의 4분의 1 이상은 이를 붙이고 있으며, 문제는 그 비율이 60%를 넘어가는 지속적인 긴장입니다.
성북구 진료실에서 보는 전형적인 패턴
컴퓨터 작업이나 운전 중 자기도 모르게 어금니를 물고 있는 분,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에 아침보다 저녁에 턱이 더 아픈 분, 손으로 귀 앞 관절보다 볼 근육을 눌렀을 때 더 아픈 분은 각성 이갈이가 관여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아침에 가장 아프고 배우자가 소리를 들었다고 하는 경우라도, 위 연구에서 보듯 수면 이갈이가 통증의 원인이라고 바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성신여대입구 성모치과의원에서는 이렇게 감별합니다

문진과 촉진으로 '근육'인지 '관절'인지부터 나눕니다
턱관절 장애 진단 기준(DC/TMD)에 따라 개구량, 개구 시 통증 재현, 관절음, 교근·측두근 촉진 통증을 확인합니다. 통증이 관절 자체에 있는지, 저작근에 있는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지며, 이 과정은 성모치과의원 턱관절 치료 안내와 특수진료 턱관절 항목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입이 손가락 두 개 폭 이하로 벌어지지 않는 잠김 증상이라면 개구량 40mm 기준과 잠김의 초기 대응 글을 먼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낮 습관 자가 점검 — 다음 항목을 함께 확인합니다
지금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위아래 어금니가 닿아 있다면 치아 접촉 습관이 있는 것입니다.
집중할 때 볼 근육이 단단해지고 저녁에 관자놀이가 뻐근하다면 턱 힘주기가 반복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아침 통증보다 저녁 통증이 심하고 주말에 덜 아프다면 낮 시간 긴장이 주된 요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배우자가 밤에 소리를 들었다고 해도, 그 자체는 통증 원인을 증명하지 않습니다.
장치와 주사는 목적을 나누어 결정합니다
교합안정장치(스플린트)는 밤사이 치아 마모를 막고 근육 부담을 분산하는 목적이 분명할 때, 교근 보툴리눔 톡신 주사는 근육 통증이 3개월 이상 반복되고 근육 비대가 확인될 때 검토합니다. 두 방법의 자세한 판단 기준은 스플린트, 꼭 해야 할까요와 폐구근 3종 보툴리눔 톡신과 교합의 관계 글에서 다뤘습니다. 턱에서 딸깍 소리가 나는 경우는 관절원판 변위와 전방재위치장치 글을 참고하십시오.

스스로 해볼 수 있는 것과 연구의 한계
낮 시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습관 교정
입술은 붙이고 치아는 2~3mm 떨어뜨린 채 혀끝을 앞니 뒤 입천장에 가볍게 두는 자세가 기본 휴식 위치입니다.
스마트폰이나 모니터에 1~2시간 간격 알림을 두고 알림이 울릴 때마다 어금니가 닿아 있는지 확인하면, 위 연구와 같은 방식으로 스스로 빈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 껌 씹기,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은 근육 통증이 있는 기간 동안 줄입니다.
저녁에 볼과 관자놀이에 10~15분 온찜질을 하고, 카페인과 늦은 취침을 줄이면 근육 긴장이 낮아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계를 알고 읽어야 하는 이유
여기 인용한 연구들은 자가 보고와 근전도라는 서로 다른 잣대를 쓰고, 표본이 수십 명에서 1,000명 수준이며, 대부분 단면 연구라 인과 관계를 확정하지 못합니다. 각성 이갈이가 통증을 만드는지, 통증이 턱에 힘을 주게 만드는지는 아직 방향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밤에 이를 갈아서 턱이 아프다"는 한 줄 설명은 지금의 근거로는 지지되지 않으며, 낮 동안의 턱 긴장을 함께 살피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빨리 진료를 받으십시오
입이 40mm 이하로만 벌어지거나 갑자기 벌어지지 않게 된 경우,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 씹을 때 관절에서 모래 갈리는 소리가 나는 경우는 습관 교정만으로 기다리지 말고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돈암동·동소문동 인근이라면 성신여대입구역 2번 출구 도보 30초 성모치과의원에서 당일 문진·촉진 검사가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7가지
Q1. 아침에 턱이 아프면 밤에 이를 간 것 아닌가요?
그럴 수도 있지만 확정은 아닙니다. 수면검사 연구에서 턱 근육 통증 환자의 9.7%만 실제 수면 이갈이가 확인됐고, 이는 통증 없는 사람 10.9%와 같았습니다. 아침 통증은 수면 자세, 밤사이 턱 힘주기, 전날 낮의 긴장 누적으로도 생깁니다.
Q2. 배우자가 제가 이 가는 소리를 들었다는데, 치료해야 하나요?
소리 자체가 치료 대상은 아닙니다. 같은 연구에서 갈리는 소리는 통증 없는 사람의 78.3%에게서도 녹음됐습니다. 치아 마모가 진행되거나 통증·개구 제한이 동반될 때 치료를 검토합니다.
Q3. 낮에 이를 붙이고 있는 게 왜 문제인가요?
턱관절 장애 환자는 낮 시간 각성 이갈이 행동 빈도가 62.1%로 통증 없는 사람 36.2%보다 높았고, 특히 턱 힘주기가 29.4% 대 12.7%로 차이가 컸습니다. 하루 종일 지속되는 낮은 강도의 근육 긴장이 통증과 더 관련이 있다는 근거입니다.
Q4. 스플린트를 끼면 이갈이가 없어지나요?
교합안정장치는 치아를 보호하고 근육 부담을 분산하는 장치이지 이갈이 행동을 없애는 장치는 아닙니다. 낮 습관이 원인인 통증에는 장치만으로 부족할 수 있어, 성모치과의원에서는 습관 교정과 함께 처방합니다.
Q5. 이갈이 보톡스를 맞으면 턱관절 통증이 나을까요?
교근 보툴리눔 톡신 주사는 근육 통증이 3개월 이상 반복되고 근육 비대가 확인될 때 검토하는 선택지이며, 수면 이갈이 자체를 없애는 목적으로는 근거가 제한적입니다. 관절 통증이 주된 경우에는 다른 접근이 우선입니다.
Q6. 스트레스가 원인이면 치과에서 할 수 있는 게 있나요?
있습니다. 근육과 관절 중 어디가 아픈지 감별하고, 낮 습관을 알림 방식으로 스스로 확인하게 돕고, 필요할 때 장치나 물리치료를 병행합니다.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 습관 개선은 함께 진행합니다.
Q7. 성신여대입구 성모치과의원 턱관절 진료는 예약이 필요한가요?
초진 문진과 촉진 검사는 당일 가능하지만, 검사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네이버 예약이나 전화 02-922-3966으로 미리 연락 주시면 대기가 짧습니다. 화요일은 20:00까지 야간진료를 합니다.
턱관절 통증의 원인과 경과는 근육·관절 상태, 낮과 밤의 습관, 수면과 스트레스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며, 이 글의 수치는 해당 연구 집단의 결과로서 개별 환자의 진단과 치료 결과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성모치과의원 ·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장태윤 대표원장(1998년 개원한 성모치과의원의 3대 대표원장) ·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20가길 2, 3층 · 성신여대입구역 2번 출구 도보 30초 · 02-922-3966 · 월·수·금 09:30–18:30 / 화 09:30–20:00 / 토 09:30–14:30 / 목·일·공휴일 휴진
참고문헌
Raphael KG, Sirois DA, Janal MN, et al. Sleep bruxism and myofascial temporomandibular disorders: a laboratory-based polysomnographic investigation. J Am Dent Assoc. 2012;143(11):1223-1231. DOI 10.14219/jada.archive.2012.0068 (PMID 23115152)
Lobbezoo F, Ahlberg J, Raphael KG, et al. International consensus on the assessment of bruxism: Report of a work in progress. J Oral Rehabil. 2018;45(11):837-844. DOI 10.1111/joor.12663 (PMID 29926505)
Maluly M, Andersen ML, Dal-Fabbro C, et al. Polysomnographic study of the prevalence of sleep bruxism in a population sample. J Dent Res. 2013;92(7 Suppl):97S-103S. DOI 10.1177/0022034513484328 (PMID 23690359)
Manfredini D, Winocur E, Guarda-Nardini L, Paesani D, Lobbezoo F. Epidemiology of bruxism in adults: a systematic review of the literature. J Orofac Pain. 2013;27(2):99-110. DOI 10.11607/jop.921 (PMID 23630682)
Manfredini D, Lobbezoo F. Relationship between bruxism and temporomandibular disorders: a systematic review of literature from 1998 to 2008. Oral Surg Oral Med Oral Pathol Oral Radiol Endod. 2010;109(6):e26-50. DOI 10.1016/j.tripleo.2010.02.013 (PMID 20451831)
Câmara-Souza MB, Bracci A, Colonna A, et al. Ecological momentary assessment of awake bruxism frequency in patients with different temporomandibular disorders. J Clin Med. 2023;12(2):501. DOI 10.3390/jcm12020501 (PMID 36675431)
Bracci A, Djukic G, Favero L, et al. Frequency of awake bruxism behaviours in the natural environment. A 7-day, multiple-point observation of real-time report in healthy young adults. J Oral Rehabil. 2018;45(6):423-429. DOI 10.1111/joor.12627 (PMID 29574964)
Zieliński G, Pająk A, Wójcicki M. Global prevalence of sleep bruxism and awake bruxism in pediatric and adult population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 Clin Med. 2024;13(14):4259. DOI 10.3390/jcm13144259 (PMID 39064299)
Vlăduțu DE, Ionescu M, Mercuț R, et al. Ecological momentary assessment of masseter muscle activity in patients with bruxism. Int J Environ Res Public Health. 2022;20(1):581. DOI 10.3390/ijerph20010581 (PMID 36612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