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 CT에서 「뼈가 닳았다」는 설명을 들었다면 — 퇴행성 관절질환의 경과와 치료 선택
턱관절 CT 판독에서 「턱뼈 머리(하악과두) 표면이 닳았다」, 「뼈 가시가 보인다」는 설명을 들었다면, 대개 퇴행성 관절질환(DJD), 흔히 턱관절 골관절염이라 부르는 소견을 말합니다. 1958~1962년에 비수술 치료를 받은 환자 99명을 30년 뒤 다시 진찰한 연구에서 관절 증상은 치료 후 처음 몇 년 사이에 뚜렷이 줄었고, 그 뒤 30년 동안은 변화가 거의 없었습니다. 같은 환자군의 방사선 사진에서는 뼈 변화가 시간이 지나며 늘었지만, 치료 전에 이미 중등도 이상이던 관절의 79%는 치료 2~4년 뒤부터 30년 시점까지 진행이 없거나 경미했습니다. 수십 년 전 일반 방사선 사진으로 평가한 기록이라 오늘날의 CT 판독과 그대로 맞대기는 어렵고, 스플린트 치료 뒤 통증 감소가 관찰된 환자들에서도 뼈 변화 점수가 올라간 장기 관찰 결과가 따로 있습니다.
글쓴이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장태윤 대표원장 · 작성일 2026-10-19 · 최종 검토일 2026-10-19
먼저 짧게
RDC/TMD·DC/TMD 기준을 쓴 연구 21편을 모은 메타분석에서 성인·노인의 퇴행성 관절질환 유병률은 9.8%, 어린이·청소년은 0.4%였습니다.
30년 추적 연구에서 증상은 초기에 줄어든 뒤 안정됐고, 남은 소견은 주로 딸깍 소리와 사각거리는 소리였으며 환자들은 이를 크게 불편해하지 않았습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뼈 변화와 통증은 늘 함께 가지 않았고, 31명을 본 한 단면 연구에서는 진찰로 내린 진단과 CBCT 판독의 일치도가 낮았습니다.
스플린트 치료 뒤 통증이 줄었다는 관찰, 관절강 세척과 관절강 내 주사 뒤 통증과 입 벌림이 나아졌다는 보고가 있지만, 연구 간 차이가 크고 보존적 치료보다 낫다는 결론은 아직 불확실합니다.
이 글의 순서
CT에서 말하는 「닳았다」는 무엇을 보고 하는 말인가요
30년 뒤의 턱관절은 어땠나요
통증이 있을 때 먼저 검토하는 치료
관절강 세척과 주사는 어디까지 확인됐나요
연구 수치를 내 턱관절에 그대로 기대할 수 있나요
성신여대입구 성모치과의원에서 확인하는 순서
자주 묻는 질문
CT에서 말하는 「닳았다」는 무엇을 보고 하는 말인가요
판독지에 나오는 다섯 가지 용어
턱관절 CBCT 판독에는 관절 머리의 모양과 표면 상태를 가리키는 용어가 몇 가지 반복해서 나옵니다. 아래 표의 단계는 Nayak 2024가 CBCT 120개 관절을 분류할 때 쓴 등급 도판의 설명을 옮긴 것이며, 진료 현장에서 쓰는 유일한 분류는 아닙니다.
판독 용어 | 영상에서 보이는 모습 | Nayak 2024 도판에서 처음 나오는 등급 |
|---|---|---|
편평화(flattening) | 둥근 관절 머리 윤곽이 납작해짐 | 1단계(약간) |
피질골 얇아짐 | 관절 머리 겉면의 하얀 선이 가늘어짐 | 1단계(약간) |
침식(erosion) | 겉면 피질골이 패여 끊겨 보임 | 2단계(3개 미만), 3단계(심한 침식 또는 3개를 넘는 다발성 침식) |
골극(osteophyte) | 관절 머리 가장자리에 뼈가 덧자람 | 2단계(작음), 3단계(큼) |
가성낭종·경화 | 피질골 아래 빈 공간, 겉면 선이 두껍고 하얗게 보임 | 3단계 |

사진 종류에 따라 판독 신뢰도가 달랐습니다
RDC/TMD 검증 프로젝트의 영상 판독 연구(Ahmad 2009)에서 골관절염 판독에 대한 판독자 3명의 일치도(카파)는 파노라마 0.16, MRI 0.46, CT 0.71이었습니다. 골관절염 양성 판정에 대한 판독자 간 일치율(양성 일치율)은 파노라마 19%, MRI 59%, CT 84%였습니다. CT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파노라마와 MRI 모두 CT상 골관절염이 없는 관절을 없다고 판정하는 특이도는 높았지만, 있는 것을 잡아내는 민감도는 파노라마가 낮았고 MRI는 경계 수준이었습니다.
뼈 사진과 통증이 늘 같이 가지는 않습니다
Hilgenberg-Sydney 2024는 퇴행성 관절질환 환자 가운데 관절 통증이 있는 10명, 통증이 없는 11명, 정상 대조군 10명의 CBCT를 비교했습니다. 통증이 있는 쪽에서 침식(p=0.003)과 골극(p=0.04), 관절 간격이 좁아진 채 관절 머리가 가운데 놓인 위치(p=0.01)이 유의하게 연관됐지만, DC/TMD 진찰 진단과 CBCT 판독의 일치도는 카파 0.134에 그쳤습니다. 인원이 31명뿐인 단면 연구여서, 침식이나 골극이 보이면 반드시 아프다는 뜻으로 읽을 수는 없습니다.

30년 뒤의 턱관절은 어땠나요
증상은 처음 몇 년 사이에 줄었습니다
de Leeuw 등은 1958~1962년에 턱관절 골관절염과 관절원판 변위로 비수술 치료를 받은 환자 99명(남성 16명, 여성 83명, 평균 58.2세)을 30년 뒤 다시 불러 진찰했고, 나이와 성별을 맞춘 대조군 35명과 비교했습니다. 주요 진찰 소견은 치료 후 처음 몇 년 사이에 유의하게 줄었고, 이후 30년 동안은 변화가 거의 없었습니다. 끝까지 가장 흔히 남은 소견은 딸깍 소리와 사각거리는 소리(염발음)였지만 환자들은 이를 크게 불편해하지 않았고, 연구진은 이 질환이 결국 잠잠한 상태에 이른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같은 환자들의 씹는 능력은 대조군과 다르지 않았다고 보고됐고 치료 결과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뼈 변화는 늘었고, 초기 중등도 이상 관절의 79%는 이후 진행이 없거나 경미했습니다
같은 연구진이 65명의 방사선 사진을 치료 전, 치료 2~4년 뒤, 30년 뒤에 비교한 결과 뼈 변화의 개수와 정도는 시간이 지나며 유의하게 늘었습니다. 그러나 치료 전에 이미 중등도 이상이던 관절의 79%는 치료 2~4년 뒤부터 30년 시점까지 진행이 없거나 경미했습니다. 30년 시점에 정복성 원판 변위(입을 벌리면 원판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상태)로 치료받았던 군은 관절의 64%가 변화가 없거나 경미했고, 비정복성(영구) 원판 변위로 치료받았던 군은 86%가 중등도 이상이었습니다. 대조군은 약 4분의 3의 관절에서 눈에 띄는 뼈 변화가 없었습니다.
30년 추적에서 본 항목 | 보고된 결과 | 논문 |
|---|---|---|
진찰 소견 | 치료 후 처음 몇 년 사이 유의하게 감소, 이후 30년간 변화 거의 없음 | de Leeuw 1994(99명) |
씹는 능력·만족도 | 씹는 능력은 대조군과 다르지 않았다고 보고, 만족도 높음 | de Leeuw 1995 Cranio |
방사선 사진의 뼈 변화 | 시간이 지나며 증가, 초기 중등도 이상 관절의 79%는 2~4년 뒤부터 진행 없음 또는 경미 | de Leeuw 1995 OOOOE(65명) |
원판 위치에 따른 차이 | 정복성 원판 변위로 치료받았던 군 64%는 변화 없음·경미, 비정복성 원판 변위로 치료받았던 군 86%는 중등도 이상 | de Leeuw 1995 OOOOE |
반대쪽 관절 | 대부분 증상 없이 변화가 생겼고, 반대쪽 치료가 필요했던 환자는 없음 | de Leeuw 1996(46명) |
반대쪽 관절은 모르는 사이에 변해 있었습니다
46명의 관절을 MRI와 방사선 사진으로 다시 본 de Leeuw 1996에서, 30년 전 증상이 없던 반대쪽 관절에도 골관절염과 원판 변위가 많이 보였습니다. 이 변화는 대부분 증상 없이 생겼고, 반대쪽 관절 때문에 치료가 필요했던 환자는 한 명도 없었으며, 증상을 느낀 사람은 4분의 1 정도였습니다. 30년 시점의 진찰 소견은 대조군과 거의 다르지 않았지만, 방사선 소견은 더 흔하고 더 심했습니다.

통증이 있을 때 먼저 검토하는 치료
스플린트 치료 뒤 통증 감소는 관찰됐지만 뼈 변화는 이어졌습니다
Shi 2026은 퇴행성 관절질환으로 1년 동안 종일 스플린트(미시간형 안정 장치)를 낀 30명을 치료 전, 치료 3년 뒤, 4년 이상 뒤에 CBCT와 진료 기록으로 다시 보았습니다. 3년 시점에 83.3%가 통증이 뚜렷이 줄었다고 답했고 4년 이상 시점에도 그 상태가 이어졌으며, 관절 위쪽 간격은 0.53mm, 뒤쪽 간격은 0.69mm 넓어졌습니다. 그러나 뼈가 덧자라는 변화는 유의하게 진행했고 전체 뼈 변화 점수도 올라가, 연구진은 스플린트가 뼈를 되살리기보다 관절에 걸리는 힘을 나누고 적응을 돕는 쪽으로 작용한다고 해석했습니다. 초록에는 스플린트를 끼지 않은 환자와의 비교가 보고되지 않아, 이 변화가 스플린트 때문인지 질환 자체의 경과인지는 이 결과만으로 가르기 어렵습니다.
관절 머리 앞쪽에서 뼈가 새로 붙은 관찰
골관절염 환자 57명의 CBCT를 겹쳐 비교한 Ok 2014에서는 스플린트를 쓴 18명이 관절 머리 앞쪽에서 새 뼈가 형성된 비율이 더 높았고, 스플린트를 쓰지 않은 39명은 대부분 변화가 없었습니다. 이 글에서 소개한 스플린트 연구 두 편 중 착용군과 비착용군을 비교한 것은 이 연구이며, 후향 연구이고 무작위 배정이 아니어서 처음부터 어떤 환자가 스플린트를 받았는지에 따라 두 군의 차이가 생겼을 가능성이 남습니다.

관절강 세척과 주사는 어디까지 확인됐나요
관절강 세척(관절천자)
16편, 환자 901명을 모은 Spadon-Brito 2025 메타분석에서 관절강 세척(단독 연구와 PRP·i-PRF·스테로이드·소염제 병용 연구를 함께 묶은 분석)은 통증(VAS) 평균 차이 -5.50, 최대 입 벌림 평균 차이 6.97mm로 유의한 개선을 보였습니다. 초록만으로는 각 수치가 치료 전 대비 변화인지 군 간 비교인지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워, 이 수치를 보존적 치료 대비 효과 크기로 읽지는 않았습니다. 병용 약물마다 같은 효과가 확인됐다는 뜻도 아닙니다. 관절강 내 히알루론산 주사도 시간이 지나며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보존적 치료보다 낫다는 결과는 연구마다 엇갈렸고, 저자들은 연구 간 차이가 커서 보존적 치료보다 우월한지는 불확실하다고 적었습니다. 효과를 본 기간은 3~12개월 범위였습니다.
세척에 약물을 더하면
무작위 임상시험 6편(179명)을 모은 Betancor Pérez 2025에서는 세척에 PRP·히알루론산·스테로이드 등을 더한 군이 세척만 한 군보다 6개월(p=0.011)과 12개월(p<0.001) 시점의 입 벌림이 더 좋았습니다. 6개월 시점에는 두 군의 통증 개선 차이가 통계적으로 확인되지 않았고(p=0.300) 12개월 시점에는 약물을 더한 군이 더 나았습니다(p<0.001). 그보다 앞선 Haigler 2018 메타분석(5편, 285명)은 포함된 연구가 모두 비뚤림 위험이 높아 근거 수준을 「매우 낮음」으로 평가했습니다.
치료 | 근거 | 보고된 수치 | 함께 읽을 한계 |
|---|---|---|---|
스플린트(1년 종일) | Shi 2026, 후향 30명(초록에 비착용군 비교 보고 없음) | 3년 시점 83.3%에서 통증 감소 관찰 | 뼈 변화 점수는 계속 증가 |
관절강 세척(약물 병용 포함) | Spadon-Brito 2025, 16편·901명 | 통증(VAS) 평균 차이 -5.50, 입 벌림 평균 차이 6.97mm(초록상 비교 기준 구분 어려움) | 보존적 치료보다 나은지는 불확실 |
세척+약물 vs 세척만 | Betancor Pérez 2025, RCT 6편·179명 | 입 벌림 6·12개월 우세, 통증 12개월 우세 | 프로토콜이 제각각 |
세척·관절경+PRP·PRGF | Haigler 2018, 5편·285명 | 대조군보다 통증 2.778점 더 감소, 입 벌림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확인되지 않음 | 근거 수준 매우 낮음 |
연구 수치를 내 턱관절에 그대로 기대할 수 있나요
30년 추적 연구는 1958~1962년에 치료받은 환자를 일반 방사선 사진과 당시 기준으로 평가했고, 진찰은 99명, 방사선 분석은 65명, MRI 분석은 46명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스플린트 연구 두 편은 모두 후향 연구여서, 무작위 배정 임상시험으로 확인한 결과는 아닙니다.
관절강 세척과 주사 메타분석의 추적 기간은 Spadon-Brito 2025가 3~12개월, Betancor Pérez 2025가 6·12개월 시점을 보고해, 초록에서 확인한 범위는 1년 이내였습니다.
Ahmad 2009·de Leeuw 1994~1996·Hilgenberg-Sydney 2024·Shi 2026·Ok 2014·세 편의 메타분석·Valesan 2021의 수치는 초록에서 확인한 범위만 옮겼고, Nayak 2024와 Zhao 2025는 원문 도판과 설명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성신여대입구 성모치과의원에서 확인하는 순서
성모치과의원 일반진료 안내의 턱관절 치료 항목은 CT 촬영과 문진·청진·시진으로 관절 소리의 양상, 입 벌림 정도, 통증 부위를 확인해 디스크 문제인지 근육 문제인지를 먼저 구분하고, 진단 없이 장치부터 권하지 않는다고 적고 있습니다. 같은 안내는 초기·급성 통증에 보존적 약물 치료를 먼저 두고, 맞춤형 스플린트의 적용 범위에 퇴행성 관절염을 포함하며, 관절강 내 주사(스테로이드·히알루론산)와 턱관절강 세척술을 환자 상태에 맞춰 고르는 선택지로 안내합니다.
어디가 언제 아픈지, 입이 벌어지지 않은 적이 있는지를 문진으로 확인합니다.
입을 벌린 거리와 벌릴 때 나는 소리가 딸깍 소리인지 사각거리는 소리인지 청진·시진으로 확인합니다.
CT에서 관절 머리 표면의 편평화·침식·골극 여부를 보고, 영상 소견과 지금의 증상을 함께 놓고 해석합니다.
통증과 입 벌림 제한이 일상에 얼마나 걸리는지에 따라 약물·물리치료·스플린트·관절강 내 주사·세척술 가운데 무엇을 쓸지 상의합니다.
입이 갑자기 벌어지지 않는 잠김 증상을 겪었다면 개구 제한과 폐구성 잠김 글을 먼저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치료 방법을 서로 견준 내용은 턱관절 치료 방법 비교 글에 있고, 이갈이와 낮 동안 이를 악무는 습관이 턱 통증과 어떤 관계인지는 이갈이·이 악물기 글에서 다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CT에서 뼈가 닳았다고 하면 앞으로 계속 더 닳나요?
30년 추적 연구에서 방사선 사진의 뼈 변화는 시간이 지나며 늘었지만, 치료 전에 중등도 이상이던 관절의 79%는 치료 2~4년 뒤부터 30년 시점까지 진행이 없거나 경미했습니다. 스플린트를 1년 낀 30명을 4년 이상 본 연구에서는 통증이 줄어든 뒤에도 뼈 변화 점수가 올라갔습니다. 두 연구 모두 진행 정도는 사람마다 달랐습니다.
Q2. 아프지 않은데 영상에서 변화가 보이면 치료해야 하나요?
de Leeuw 1996에서 반대쪽 관절의 변화는 대부분 증상 없이 생겼고, 그 관절 때문에 치료가 필요했던 환자는 없었습니다. 이번에 확인한 문헌에는 통증이나 입 벌림 제한 없이 영상 소견만으로 치료를 시작한 효과를 본 연구가 없었습니다.
Q3. 입을 벌릴 때 사각거리는 소리가 나요. 위험한 신호인가요?
30년 추적 연구에서 끝까지 가장 흔히 남은 소견이 딸깍 소리와 사각거리는 소리였고, 환자들은 이를 크게 불편해하지 않았습니다. 소리와 함께 통증이 늘거나 입 벌림이 줄었다면 진찰을 받아 원인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Q4. 파노라마 X-ray만으로도 알 수 있나요?
Ahmad 2009에서 골관절염 판독의 판독자 간 일치도(카파)는 파노라마 0.16, CT 0.71이었고, CT를 기준으로 하면 파노라마는 골관절염을 잡아내는 민감도가 낮았습니다. 파노라마에서 변화가 없어 보여도 CT에서 보이는 경우가 있다는 뜻입니다.
Q5. 스플린트를 끼면 닳은 뼈가 다시 자라나요?
Ok 2014에서 스플린트를 쓴 18명은 관절 머리 앞쪽에서 새 뼈가 형성된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반면 Shi 2026에서는 스플린트 치료 뒤 통증 감소가 관찰된 환자들에서도 뼈 변화 점수가 올라갔습니다. 두 연구 모두 후향 연구이고 Ok 2014만 비착용군과 비교했으므로, 스플린트가 뼈를 되돌린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Q6. 관절강 세척이나 주사는 효과가 있나요?
16편·901명을 모은 메타분석에서 관절강 세척(약물 병용 연구 포함)은 통증(VAS) 평균 차이 -5.50, 입 벌림 평균 차이 6.97mm의 유의한 개선이 보고됐지만, 보존적 치료보다 나은지는 불확실하다고 정리됐습니다. 세척에 약물을 더한 경우 6개월과 12개월 시점의 입 벌림이 세척만 한 경우보다 좋았습니다.
Q7. 턱관절 퇴행성 변화는 얼마나 흔한가요?
21편을 모은 Valesan 2021 메타분석에서 퇴행성 관절질환 유병률은 성인·노인 9.8%, 어린이·청소년 0.4%였습니다. 같은 분석에서 조사한 턱관절 관절성 질환(TMJD)의 전체 유병률은 성인·노인 31.1%였고, 관절원판 변위는 19.1%였습니다.
1998년 개원한 성모치과의원의 3대 대표원장인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장태윤 대표원장이 진료합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20가길 2, 3층에 있으며 성신여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0초 거리라 돈암동·동소문동에서도 오가기 편합니다. 전화 02-922-3966, 진료시간은 월·수·금 09:30~18:30, 화 09:30~20:00, 토 09:30~14:30(점심 없음)이며 목·일·공휴일은 휴진합니다.
턱관절 퇴행성 변화의 경과는 같은 연구 안에서도 사람마다 다른 궤적을 보였고, 위 수치는 여러 사람의 결과를 모은 비율이어서 한 분의 턱관절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를 그대로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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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논문 도판 4점은 CC BY 4.0 라이선스에 따라 각 캡션에 출처를 밝혀 실었고, PMC에 실린 웹 이미지를 고치지 않고 그대로 실었습니다. CBCT 도판 3점은 턱관절 부위 단면만 담고 있어 얼굴이 나오지 않으며, 나머지 1점은 모식도입니다.
참고문헌은 턱관절 퇴행성 변화의 경과·판독·치료를 다룬 연구이며, 본원 진료 결과를 직접 검증한 문헌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