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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치아살리기

    금 간 어금니, 지켜봐도 될까 바로 씌워야 할까 — 3년 관찰 80%와 덮는 수복에 따른 차이의 근거

    금 간 어금니는 모두 바로 씌워야 할까요? 26편 메타분석의 3년 관찰 성공률 80%와 교두를 덮는 수복·신경치료 여부에 따른 차이를 성신여대입구 성모치과의원 통합치의학과 전문의가 정리합니다.
    장태
    장태윤 원장 | 성모치과의원
    Oct 04, 2026
    금 간 어금니, 지켜봐도 될까 바로 씌워야 할까 — 3년 관찰 80%와 덮는 수복에 따른 차이의 근거
    Contents
    결론 먼저 — 금 간 이라고 모두 바로 씌우지는 않습니다증상이 없는 금 간 이는 「관찰」도 선택지입니다증상이 있거나 신경치료를 한 금 간 이는 다릅니다금 간 이는 얼마나 자주 확인되고, 어떤 이가 아플까의뢰 진료 8,175건 중 9.7%에서 금이 확인됐습니다2,975개 금 간 치아 — 증상과 함께 나타난 특징지켜본 금 간 이는 1년 동안 어떻게 됐을까치료하지 않은 1,850개 치아의 1년 변화치과의사들은 언제 「수복」을 권했을까메울까, 덮을까 — 수복 방법에 따라 달라진 결과교두를 덮지 않고 메우면 신경 합병증이 더 많았습니다신경치료까지 한 금 간 이는 덮는 수복이 특히 중요합니다덮어도 신경치료가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진료 전에 알아 두면 좋은 확인 항목진료실에서 말씀해 주시면 도움이 되는 다섯 가지연구가 제시한 수복 방향이 연구들이 말하지 않는 것대부분 관찰연구 — 연관이지 원인 증명은 아닙니다금의 깊이·위치별 결과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내 치아에 그대로 옮기기 어려운 이유자주 묻는 질문Q1. 금 간 이는 무조건 씌워야 하나요?Q2. 금 간 이를 그냥 두면 계속 벌어지나요?Q3. 레진으로 메우는 것과 크라운은 무엇이 다른가요?Q4. 크라운을 씌웠는데도 신경치료를 하게 될 수 있나요?Q5. 신경치료한 금 간 이는 꼭 크라운을 해야 하나요?Q6. 금 간 것은 엑스레이만으로 판단하나요?Q7. 이를 악물거나 갈면 금 간 이가 더 아픈가요?

    3줄 요약

    ① 금 간 치아 연구 26편을 합친 2024년 메타분석에서, 수복 없이 경과만 관찰한 금 간 치아의 3년 성공률은 80%였고, 저자들은 증상이 없는 금 간 치아라면 관찰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② 다만 신경이 살아 있는 금 간 치아를 교두(씹는 면의 뾰족한 부분)를 덮지 않는 직접 수복으로 메운 경우, 전체 크라운보다 신경 합병증 위험이 3.2배 높게 관찰됐습니다. 신경치료까지 한 금 간 치아는 크라운이 없을 때 발치 위험이 11.3배 높았습니다.

    ③ 그래서 판단의 핵심은 「금이 있느냐」가 아니라 「깨물 때 아픈지, 신경 상태는 어떤지, 잇몸 주머니가 깊은지」입니다. 대부분 관찰연구에서 나온 연관이라 원인을 증명한 수치는 아닙니다.

    목차

    1. 결론 먼저 — 금 간 이라고 모두 바로 씌우지는 않습니다

    2. 금 간 이는 얼마나 자주 확인되고, 어떤 이가 아플까

    3. 지켜본 금 간 이는 1년 동안 어떻게 됐을까

    4. 메울까, 덮을까 — 수복 방법에 따라 달라진 결과

    5. 진료 전에 알아 두면 좋은 확인 항목

    6. 이 연구들이 말하지 않는 것

    7. 자주 묻는 질문

    성신여대입구 성모치과의원 장태윤 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어금니에 금이 갔다는데, 지금 씌워야 하나요 아니면 지켜봐도 되나요?」라는 질문에 연구들은 어떻게 답하고 있을까요? 금이 보인다고 해서 모든 금이 같은 무게를 갖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금 간 치아의 치료 결과를 다룬 메타분석과 미국 개원 치과 네트워크의 관찰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들이 어떤 경우에 관찰을, 어떤 경우에 덮는 수복을 제시했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결론 먼저 — 금 간 이라고 모두 바로 씌우지는 않습니다

    증상이 없는 금 간 이는 「관찰」도 선택지입니다

    Zhang 등(2024)은 1년 이상 추적한 금 간 치아 연구 27편을 검토하고 그중 26편을 메타분석했습니다. 수복 치료 없이 경과만 관찰한 금 간 치아의 3년 성공률은 80%였고, 신경이 살아 있는 금 간 치아의 치아 생존율은 1~6년 추적에서 92.8~97.8%, 신경 생존율은 1~3년 추적에서 85.6~90.4%였습니다. 저자들은 증상이 없는 금 간 치아라면 수복 없이 지켜보는 것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신경치료를 한 금 간 이는 다릅니다

    같은 메타분석에서 저자들은 증상이 있는 금 간 치아와 신경치료를 한 금 간 치아에는 전체 크라운을 강하게 권했습니다. 신경치료한 금 간 치아에서 크라운을 하지 않은 경우, 크라운을 한 경우보다 발치 위험이 11.3배 높게 관찰됐기 때문입니다. 즉 금 간 치아 치료의 갈림길은 「금이 보이느냐」보다 「증상과 신경 상태」에 있습니다.

    금 간 이는 얼마나 자주 확인되고, 어떤 이가 아플까

    의뢰 진료 8,175건 중 9.7%에서 금이 확인됐습니다

    Krell과 Rivera(2007)는 6년 동안 평가와 치료를 위해 의뢰된 환자 8,175명의 기록을 모았습니다. 투과광 검사로 금이 직접 확인된 치아는 평가한 8,175개 중 796개, 9.7%였습니다. 치료를 위해 의뢰된 환자 표본에서 나온 수치라 일반 인구의 빈도로 옮길 수는 없지만, 진료실에서 금 간 치아를 따로 확인하는 이유를 보여 줍니다.

    2,975개 금 간 치아 — 증상과 함께 나타난 특징

    미국 개원 치과 네트워크(National Dental PBRN)의 치과의사 209명은 금이 1개 이상 보이는 살아 있는 어금니·작은어금니 2,975개를 등록했습니다(Hilton 등, 2017). 증상이 있는 금 간 치아와 연관된 특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이를 악물거나 갈거나 맞대어 누르는 습관이 있는 환자에서 증상이 있을 오즈가 1.30배였습니다.

    • 큰어금니(대구치)는 증상이 있을 오즈가 1.58배였습니다.

    • 치아 뒤쪽(원심)면에 있는 금, 그리고 투과광을 비췄을 때 빛이 끊기는 금은 각각 1.31배였습니다.

    • 반대로 착색된 금은 증상이 있을 오즈가 0.68배로 낮았습니다.

    금 간 치아를 잔금·균열치·교두 파절·치아 분리·수직 치근 파절 다섯 가지로 나눈 분류 도식 (논문 도판)
    금 간 치아의 다섯 가지 유형(미국근관치료학회 분류)을 정리한 도식입니다. 출처: Raj S, Singh A. Front Oral Health 2025;6:1572665 · DOI 10.3389/froh.2025.1572665 · CC BY 4.0 · 문헌 도판(본원 사진 아님)

    지켜본 금 간 이는 1년 동안 어떻게 됐을까

    치료하지 않은 1,850개 치아의 1년 변화

    같은 네트워크에서 1년 동안 금에 대한 치료를 받지 않은 치아 1,850개를 다시 살펴본 연구가 있습니다(Hilton 등, 2020). 통증 증상이 달라진 환자는 32%였는데, 줄어든 경우(23%)가 늘어난 경우(10%)의 약 두 배였습니다. 깨물 때 통증이 늘어난 경우는 2%, 저절로 아픈 통증이 늘어난 경우도 2%였고, 금의 개수가 늘어난 치아는 6%였습니다. 저자들은 치료하지 않은 금 간 치아가 1년 동안 의미 있게 진행하지 않았다고 정리했습니다.

    치과의사들은 언제 「수복」을 권했을까

    같은 네트워크에서 환자 2,858명의 금 간 치아를 분석한 연구에서는 약 3분의 1에 수복이 권고됐습니다(Hilton 등, 2020). 수복 권고와 강하게 연관된 요인은 충치(오즈비 67.3), 깨물 때 통증(7.3), 방사선 사진에서 보이는 금(5.0)이었습니다. 방사선 사진에서 금이 보인 경우의 오즈비는 5.0으로 수복 권고와 뚜렷하게 연관됐지만, 두 군 모두 그 소견이 관찰된 빈도 자체가 낮아 수복 권고군 4%, 관찰 권고군 1%로 절대적인 차이는 3%p였습니다.

    작은어금니 일반광 사진과 QLF 형광 사진 비교 — 균열 부위 붉은 선 (논문 도판)
    같은 작은어금니(#15)를 일반광(a)으로 찍었을 때는 균열선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정량 광유도 형광(QLF, b)에서는 균열 부위에 붉은 형광선이 나타났습니다. 출처: Oh SH et al. Sensors 2021;21(5):1741 · DOI 10.3390/s21051741 · CC BY 4.0 · 문헌 도판(본원 사진 아님)

    메울까, 덮을까 — 수복 방법에 따라 달라진 결과

    아래 표는 이 글에서 인용한 연구의 핵심 수치를 상황별로 모은 것입니다. 연구마다 대상과 정의가 다르므로 서로 직접 비교하기보다 경향을 보는 자료로 읽어 주세요.

    상황

    연구에서 관찰된 결과

    출처

    수복 없이 경과만 관찰

    3년 성공률 80%

    Zhang 2024

    신경이 살아 있는 금 간 치아

    치아 생존율 92.8~97.8%(1~6년), 신경 생존율 85.6~90.4%(1~3년)

    Zhang 2024

    교두를 덮지 않는 직접 수복 vs 전체 크라운

    신경 합병증 위험비 3.2(95% CI 1.51~6.82), 발치 위험비 8.1(95% CI 1.05~62.5)

    Zhang 2024

    신경치료한 금 간 치아, 크라운 없음 vs 있음

    발치 위험 11.3배

    Zhang 2024

    신경치료한 금 간 치아 88개

    2년 생존율 90.0% (잇몸 주머니 6mm 초과 74.1%, 6mm 미만 96.8%)

    Kang 2016

    가역성 치수염 진단 후 크라운

    127명 중 27명(약 20%)이 신경치료로 전환

    Krell 2007

    교두를 덮지 않고 메우면 신경 합병증이 더 많았습니다

    신경이 살아 있는 금 간 치아를 교두를 덮지 않는 직접 수복(치아에 바로 채워 메우는 방식)으로 메운 경우, 전체 크라운보다 신경 합병증 위험비가 3.2, 발치 위험비가 8.1이었습니다. 발치 위험비의 95% 신뢰구간은 1.05~62.5로 매우 넓어 정확한 크기는 불확실합니다. 이 비교의 상대는 전체 크라운이었고, 교두를 덮는 온레이·오버레이가 크라운과 같은 결과를 내는지는 이 분석이 직접 답하지 않습니다. 덜 깎는 덮개형 수복의 근거는 오버레이와 크라운의 삭제량·생존율 비교 글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금 인레이 어금니의 균열 부위와 같은 날 완성한 오버레이 크라운 수복 후 구강 내 사진
    성모치과의원 진료 사진 — 금 인레이 주변에 균열이 보이던 어금니를 같은 날 오버레이 크라운으로 수복한 모습입니다. 치료 방법과 경과는 치아마다 다릅니다.

    신경치료까지 한 금 간 이는 덮는 수복이 특히 중요합니다

    신경치료를 마친 금 간 치아는 크라운이 없을 때 발치 위험이 11.3배 높게 관찰됐습니다. 175개 금 간 치아를 분석한 Kang 등(2016)의 연구에서도 신경치료한 금 간 치아 88개의 2년 생존율은 90.0%였지만, 잇몸 주머니가 6mm를 넘는 치아는 74.1%로 6mm 미만(96.8%)보다 유의하게 낮았습니다. 이 연구에서 6mm를 넘는 잇몸 주머니 깊이는 신경치료한 금 간 치아의 생존과 유의하게 연관된 예후 인자였습니다. 신경치료 뒤 윗부분 수복의 중요성은 신경치료한 이의 수명 변수 글에서도 다뤘습니다.

    덮어도 신경치료가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Krell과 Rivera(2007)의 연구에서 가역성 치수염(신경이 아직 회복 가능한 염증 상태)으로 진단받고 크라운만 씌운 금 간 치아 환자 127명 중 27명은 신경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진행했습니다. 21명은 비가역성 치수염, 6명은 치수 괴사였고, 저자들은 이런 경우의 약 20%가 6개월 안에 신경치료를 필요로 할 수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나머지 100명은 보고 시점까지 신경치료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덮는 수복 전에 이런 가능성을 함께 알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 간 어금니의 치수절단술과 오버레이 크라운 치료 전후, 같은 날 촬영한 치근단 방사선 사진
    성모치과의원 진료 사진 — 금 간 어금니에서 신경 일부만 제거하는 치수절단술 뒤 오버레이 크라운을 같은 날 진행한 전후 치근단 방사선 사진입니다. 신경 상태에 따라 치료 범위는 달라집니다.

    진료 전에 알아 두면 좋은 확인 항목

    진료실에서 말씀해 주시면 도움이 되는 다섯 가지

    위 연구들에서 증상·수복 권고와 연관됐던 항목을 바탕으로, 돈암동·동소문동과 성북구 일대에서 「씹을 때 찌릿하다」며 오실 때 미리 떠올려 두시면 좋은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1. 어느 치아를 어느 방향으로 깨물 때 아픈지, 깨물었다 놓을 때 아픈지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2. 찬 것에 시린지, 가만히 있어도 아픈 적이 있는지도 함께 알려 주세요.

    3. 그 치아에 예전 충전물이나 인레이가 있었는지, 신경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지 알려 주세요.

    4. 이를 악물거나 가는 습관이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세요.

    5. 증상이 언제부터, 얼마나 자주 있었는지 적어 오시면 경과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연구가 제시한 수복 방향

    • Zhang 등은 증상이 없는 금 간 치아에는 수복 없이 관찰하는 것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 같은 연구는 증상이 있는 금 간 치아에는 전체 크라운을 강하게 권했습니다.

    • 신경치료를 한 금 간 치아에도 전체 크라운을 강하게 권했습니다.

    성모치과의원은 Q-ray 형광 촬영 장비와 CBCT 촬영을 갖추고 있으며, 구강 스캐너와 원내 밀링기로 세라믹 수복물을 만드는 당일 보철을 운영합니다. 어떤 검사와 수복이 필요한지는 치아를 직접 확인한 뒤 결정하며, 진료 과정은 당일 보철 진료 안내와 금 간 어금니 치료사례, 금 간 어금니 오버레이 칼럼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금 간 치아 진단에 쓰는 도구를 문진·검사·탐색·영상·수술적 확인·기타 여섯 갈래로 정리한 도식 (논문 도판)
    금 간 치아 진단에 쓰이는 도구(문진, 깨물기 검사, 투과광·형광, 방사선·CBCT 등)를 정리한 도식입니다. 출처: Raj S, Singh A. Front Oral Health 2025;6:1572665 · DOI 10.3389/froh.2025.1572665 · CC BY 4.0 · 문헌 도판(본원 사진 아님)

    이 연구들이 말하지 않는 것

    대부분 관찰연구 — 연관이지 원인 증명은 아닙니다

    메타분석에 포함된 연구는 대부분 관찰연구였습니다. 크라운을 한 치아가 덜 빠졌다는 결과는 크라운이 그 차이를 만들었다는 증명이 아니라, 처음부터 상태가 다른 치아가 서로 다른 치료를 받았을 가능성을 포함합니다. 11.3배라는 수치도 그런 맥락에서 읽어야 합니다.

    금의 깊이·위치별 결과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Zhang 등의 초록만으로는 금의 위치와 깊이에 따라 결과를 나눠 분석했는지, 연구 간 차이(이질성)가 얼마나 컸는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치료하지 않은 치아 1,850개의 변화를 살펴본 연구는 1년 추적이고, 「진행하지 않았다」는 결론도 증상과 금의 개수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내 치아에 그대로 옮기기 어려운 이유

    Krell의 자료는 치료를 위해 의뢰된 환자 표본이고, Kang의 자료는 175개 치아를 분석한 소표본 연구입니다. 다른 진료 환경에서도 같은 수치가 나오는지는 이 연구들로 확인되지 않았고, 치료 방법도 연구마다 달랐습니다. 금의 깊이와 방향, 남아 있는 치아 벽의 두께, 씹는 힘은 사람마다 달라 같은 「금 간 치아」 진단이라도 권하는 치료와 경과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금 간 이는 무조건 씌워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2024년 메타분석에서 수복 없이 경과만 관찰한 금 간 치아의 3년 성공률은 80%였고, 저자들은 증상이 없는 금 간 치아에 관찰을 선택지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증상이 있거나 신경치료를 한 치아에는 크라운을 강하게 권했습니다.

    Q2. 금 간 이를 그냥 두면 계속 벌어지나요?

    치료하지 않은 금 간 치아 1,850개를 1년 동안 본 연구에서 금의 개수가 늘어난 치아는 6%였고, 통증이 줄어든 경우가 늘어난 경우보다 많았습니다. 1년 자료라 그 이후는 정기 검진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레진으로 메우는 것과 크라운은 무엇이 다른가요?

    신경이 살아 있는 금 간 치아에서 교두를 덮지 않는 직접 수복은 전체 크라운보다 신경 합병증 위험비가 3.2로 관찰됐습니다. 관찰연구 결과라 치아 상태의 차이가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Q4. 크라운을 씌웠는데도 신경치료를 하게 될 수 있나요?

    있습니다. 가역성 치수염 진단 후 크라운을 씌운 금 간 치아 환자 127명 중 27명(약 20%)이 신경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진행했습니다. 덮는 수복을 결정하기 전에 이런 가능성을 알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Q5. 신경치료한 금 간 이는 꼭 크라운을 해야 하나요?

    메타분석에서 신경치료한 금 간 치아는 크라운이 없을 때 발치 위험이 11.3배 높게 관찰돼 저자들이 크라운을 강하게 권했습니다. 잇몸 주머니가 6mm를 넘으면 2년 생존율이 74.1%로 낮았다는 연구도 있어 깊이 확인이 함께 필요합니다.

    Q6. 금 간 것은 엑스레이만으로 판단하나요?

    미국 개원 치과 네트워크 연구에서 방사선 사진으로 보이는 금은 수복 권고와 연관됐지만(오즈비 5.0), 그 소견이 보인 치아는 수복 권고군 4%, 관찰 권고군 1%로 절대적인 차이는 3%p였습니다. 2025년 리뷰는 문진, 깨물기 검사, 투과광·형광, 방사선·CBCT 같은 여러 방법을 함께 쓰는 진단 도구로 정리했습니다.

    Q7. 이를 악물거나 갈면 금 간 이가 더 아픈가요?

    금 간 치아 2,975개 연구에서 이를 악물거나 가는 습관이 있으면 증상이 있을 오즈가 1.30배였습니다. 연관 수치이므로, 습관이 있다면 수복과 함께 관리 방법을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내용은 이갈이와 턱 통증 근거 글에 정리했습니다.

    금의 위치와 깊이, 남은 치아의 두께, 씹는 습관에 따라 같은 진단이라도 권하는 치료와 그 뒤의 경과는 사람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정확한 판단은 직접 검사 후에 내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문헌

    1. Zhang S, Xu Y, Ma Y, Zhao W, Jin X, Fu B. The treatment outcomes of cracked teeth: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 Dent. 2024;142:104843. doi:10.1016/j.jdent.2024.104843 · PMID 38272437

    2. Hilton TJ, Funkhouser E, Ferracane JL, et al. Correlation between symptoms and external characteristics of cracked teeth: Findings from The National Dental Practice-Based Research Network. J Am Dent Assoc. 2017;148(4):246-256.e1. doi:10.1016/j.adaj.2016.12.023 · PMID 28160942

    3. Hilton TJ, Funkhouser E, Ferracane JL, et al. Recommended treatment of cracked teeth: Results from the National Dental Practice-Based Research Network. J Prosthet Dent. 2020;123(1):71-78. doi:10.1016/j.prosdent.2018.12.005 · PMID 31202547

    4. Hilton TJ, Funkhouser E, Ferracane JL, et al. Symptom changes and crack progression in untreated cracked teeth: One-year findings from the National Dental Practice-Based Research Network. J Dent. 2020;93:103269. doi:10.1016/j.jdent.2019.103269 · PMID 31899264

    5. Krell KV, Rivera EM. A six year evaluation of cracked teeth diagnosed with reversible pulpitis: treatment and prognosis. J Endod. 2007;33(12):1405-1407. doi:10.1016/j.joen.2007.08.015 · PMID 18037046

    6. Kang SH, Kim BS, Kim Y. Cracked Teeth: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and Survival after Root Canal Treatment. J Endod. 2016;42(4):557-562. doi:10.1016/j.joen.2016.01.014 · PMID 26944835

    7. Raj S, Singh A. Cracked tooth syndrome: a diagnostic dilemma — a mini review. Front Oral Health. 2025;6:1572665. doi:10.3389/froh.2025.1572665 · PMID 40630076 (도판, CC BY 4.0)

    8. Oh SH, Lee SR, Choi JY, et al. Detection of Dental Caries and Cracks with Quantitative Light-Induced Fluorescence in Comparison to Radiographic and Visual Examination: A Retrospective Case Study. Sensors. 2021;21(5):1741. doi:10.3390/s21051741 · PMID 33802443 (도판, CC BY 4.0)

    성모치과의원 ·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20가길 2, 3층(성신여대입구역 2번 출구 도보 30초) · 02-922-3966 · 월·수·금 09:30~18:30, 화 09:30~20:00, 토 09:30~14:30(점심 없음), 목·일·공휴일 휴진 · 1998년 개원한 성모치과의원의 3대 대표원장 장태윤(통합치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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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먼저 — 금 간 이라고 모두 바로 씌우지는 않습니다증상이 없는 금 간 이는 「관찰」도 선택지입니다증상이 있거나 신경치료를 한 금 간 이는 다릅니다금 간 이는 얼마나 자주 확인되고, 어떤 이가 아플까의뢰 진료 8,175건 중 9.7%에서 금이 확인됐습니다2,975개 금 간 치아 — 증상과 함께 나타난 특징지켜본 금 간 이는 1년 동안 어떻게 됐을까치료하지 않은 1,850개 치아의 1년 변화치과의사들은 언제 「수복」을 권했을까메울까, 덮을까 — 수복 방법에 따라 달라진 결과교두를 덮지 않고 메우면 신경 합병증이 더 많았습니다신경치료까지 한 금 간 이는 덮는 수복이 특히 중요합니다덮어도 신경치료가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진료 전에 알아 두면 좋은 확인 항목진료실에서 말씀해 주시면 도움이 되는 다섯 가지연구가 제시한 수복 방향이 연구들이 말하지 않는 것대부분 관찰연구 — 연관이지 원인 증명은 아닙니다금의 깊이·위치별 결과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내 치아에 그대로 옮기기 어려운 이유자주 묻는 질문Q1. 금 간 이는 무조건 씌워야 하나요?Q2. 금 간 이를 그냥 두면 계속 벌어지나요?Q3. 레진으로 메우는 것과 크라운은 무엇이 다른가요?Q4. 크라운을 씌웠는데도 신경치료를 하게 될 수 있나요?Q5. 신경치료한 금 간 이는 꼭 크라운을 해야 하나요?Q6. 금 간 것은 엑스레이만으로 판단하나요?Q7. 이를 악물거나 갈면 금 간 이가 더 아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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